INFP는 책임감이 있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해요. 그리고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어서 보통 결과도 좋을 때가 많아요. 그런데 INFP는 이런 상황에서 칭찬을 듣고 싶어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INFP한테는 좋은 결과에 대해 잘했다는 칭찬을 해 주는 게 좋아요. 그럼 만족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느껴서 일을 더 열심히 해요.
0
0
댓글 3
JN
능력을 인정 받으면 좋죠
맞습니다
유리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infp인건 맞는데 저는 발전은 크게 없는것 같아서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