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나꼬나
와ㅎㅎ 저는 esfp인데ㅋㅋ 침묵이 그런어색한분위기가 진짜 싫은데ㅎㅎ 저는 그럴때 제가 떠들어서 그 침묵을 없애야해요ㅎㅎ 그러다가 집오면 지쳐요.. ㅋ 비슷한거에 스트레스받는데 방식이 다르네요 신기하다ㅎㅎ
저는 정말로 어색한 그런 분위기가 싫어요 ㅜㅜ
어쩔 수 없이 누군가와 함께 있을때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것같은데 ... 도통 할말도 없고 할때 ~~~ 그럴때 미치겠어요 ㅋ
활발한 사람들은 이런걱정을 안하시나요? 궁금해요
그냥 할말없고하면 그냥 있으면 되는데 ㅎㅎ;;;;;;
근데 그런 분위기속에서 느껴지는 어색함 가득한 스트레스가 정말 불편하고 미치겠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혼자있을때가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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