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맞아요. 억울한 일은 못참죠. 참으면 안되죠. 꼭 해결이 잘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해결 마지막에는 스스로 자신의 마음도 꼭 다시한번 토닥여주고 헤아려주셨으면 해요. 평생 가슴에 응어리져서 남지 않도록. 저도 가슴에 그런 일이 있습니다. 내잘못이 아닌데 그때는 헤아려주지 못했어요. 살면서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치게 되더라구요. 외계마녀님 일 잘 해결되면 이곳에도 꼭 올려주세요. 누구보다 진심어린 응원과 격려 함께 하겠습니다. ^^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