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휴대폰소리가 스트레스

사람들 없고 조용한 시간에

운동하고싶어 힘들어도 아침일찍

출근전 운동을 나갑니다.

그런데 70-80세 노인분들이

굉장히 큰소리로 방송을 듣거나 

음악을 들으시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받네요.

얼른 도망가느라 운동기구를 충분히 못할때가 종종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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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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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저도 조용히 걷고 싶은데  어르신들의 음익 소리에 방해 받은 적이 있네요.
    지켜야 할 장소에서는 삼가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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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ias
    아.. 그럴때있죠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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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쥬
    맞아요  운동을 나가면 음악소리가
    크게 들려서 놀래적 있어요
    너무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