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녹스정 10mg 복용 부작용

갱년기로 불면의 밤을 지새우다 스틸녹스정10mg 을 2주 처방 받아서 복용하는데 

기운이 빠지고 24시간 계속 반수면 상태로 몽롱하고 식욕없고 입마르며 .. 심각한 것은 횡설수설 내가 한 행동과 말이 확실하지가 않다는 겁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예전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악마의 속삭임" 졸피뎀 (대표 제품이 스틸녹스정)이 떠올라서 검색해 보니 제 기억이 맞았습니다

조현병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는..

반알로 줄여서 5mg 복용 3개월 후 서카딘서방정2mg 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1년 넘게 복용중인데 자연스러운 수면이 장점입니다

불면증으로 괴로운 밤이었지만 수면제 복용으로 편하게 수면에 들 수 있으니 수면제 복용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으로 처방받아서 복용하며 일상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노력에도 효과가 없을때는 수면제 복용도 생각해 보세요

부작용도 있을 수 있지만 장점이 많으니 너무 두려워 하진 마세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으로 적절한 처방을 받으면 훨씬 삶이 편안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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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익명5
    잠을 못자는 것 만큼 힘든일이 없죠..
    저도 처음엔 병원가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내가 그렇게 약해졌나 하는 감정이 쉽게 결정을 내기기 어려웠어요
    막상 상담받고 약물 복용을 하다보니 그런 부담감은 없어졌는데 
    문턱을 넘기엔 뭔가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수면유도제들이 초기에는 부작용이 많아서 저도 처음엔 고생했어요
    저도 수면제 복용후 잠을 자도 의식은 깨어있는 느낌이 들어서 개운함이 없더라구요..
    용량문제인가 해서 조절을 했지만 생각보다 부작용이 심했어요..
    특히 오전에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회의에 들어가면 내용 파악도 안되서 스트레스가 더 심했거든요
    
    상담이나 약은 몸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의논하고 조절하는게 가장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겪긴 했는데 지금은 단약을 하고 힘들때만 처방을 받고 있거든요..
    
    1년째 꾸준히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단약도 가능하겠어요..
    잘 관리하셔서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래요
    
    
    
  • 익명4
    불면증이 심할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방법이라는 점이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꾸준히 관리하며 편안한 수면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익명3
    저도 스틸녹스정 10mg 복용해봤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정말 많네요. 저도 처음에는 잠이 너무 잘 와서 신기했는데 다음 날 머리가 멍하고 몽롱한 느낌이 꽤 오래가더라고요. 특히 기억이 흐릿한 느낌이 들 때는 저도 조금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병원에 상담받았고 처방대로만 복용하면서 용량도 절대 늘리지 않았어요. 저도 결국 졸피뎀은 조금씩 줄이고 멜라토닌이랑 다른 치료를 병행했는데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잠들 수 있게 됐습니다. 수면제가 무조건 나쁜 건 아니고 정말 힘든 시기에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혼자 용량을 조절하지 말고 전문의와 계속 상담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익명2
    스틸녹스정으로 부작용이 크셨네요
    서칸딘서방정으로 바꾸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주무시게됐네요
    부작용이 걱정되지만 수면제도 먹는게 도움되더라구요
  • 익명1
    사람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의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그날 생활 패턴을 모든 것을 읽고 말아요. 그만큼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때문입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는 거는 나의 일이라든가. 아니면 나의 일상 생활이 망가지기 쉽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수면제라고 해서 약이라고 해서 꼭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문의와 상담하고 나와 주치의와 잘 상담하시는 것을 저는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