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아내분의 불면증으로 가족 모두 힘드시고 걱정 많으시죠? ㅠㅠ 밤새 잠 못 주무시는 아내분 모습 보며 작성자님도 많이 괴로우셨을 것 같아요. 갱년기 우울증과 불면증이 겹쳐서 삶의 균형이 깨진 상태로 보여요. 잠 부족으로 낮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짜증이 늘어나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요. 하지만 아내분께서 병원에 방문하신 것만으로도 큰 희망이에요! 지금은 단순한 수면 문제 해결을 넘어, 아내분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통합적인 솔루션이랍니다. 1. 전문의와 적극적인 상담: 지금 받으신 처방도 물론 좋지만, 만약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병원을 방문해서아내분의 힘든 점을 더욱 상세하게 말씀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필요하다면 수면 전문 클리닉이나 갱년기 전문의와의 상담을 고려해 볼 수도 있어요. 약물 처방뿐만 아니라수면 인지 행동 치료(CBT-I)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답니다. 2. 가족의 이해와 지지: 아내분의 현재 상황을 가족 모두가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 모를 가족 간의 언쟁도 줄여나가며, 아내분께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하는 거죠. "괜찮아, 함께 이겨내자"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거예요. 3. 수면 위생 습관 강화: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음식 조절, 규칙적인 운동, 따뜻한 목욕' 같은 조언들을 다시 한번 잘 지키려고 노력해야 해요. 밤에는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등수면 리듬을 회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아내분께서 밤새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고, 낮에는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작성자님도 아내분도 힘내세요! 💪💖
불면증은 심각한 질병입니다.
잠을 잘 자지못하면 건강을 잃을뿐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집니다.
밤마다 잠들지 못해 뒤척이다 피곤한 아침을 맞이하다보면 온전한 삶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부족이 아니고 신체와 정신을 피폐하는 고질적인 질병입니다.
뉴스를 보니 작년말 기준으로 불면증 진료환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했고, 수면장애 전체환자는 작년말 기준으로 150만명에 근접하는 등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불면증이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번에 제가 집사람이 갱년기 증상인 우울증으로 인한 수면부족이 심각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 거의 불면증에 가까울 정도로 밤새 제대로 자지못하고 뒤척이는걸 자주 봅니다.
잠이 부족하니 낮에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게되고 그러한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니 집안일을 하는것도 집중력이 떨어져 그릇같은것도 자주 깨트리게되고 짜증을 내는 빈도도 높아져 가족간에도 언성이 높아지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곤 하지만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의학적인 처방보다 음식조절이나 규칙적인 운동 혹은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라는 처방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저런 처방정도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직은 시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불면증 증상이 더 악화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0
0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