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이것도 불면증 일까요?

예전에는 잠에 대해 고민해본적이 없을 정도로

누우면 바로 잠들었고 푹 자는 타입이었어요.

아이를 낳고 같이 자기 시작하면서 잠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어요.

함께 잠드는 경우도 있고, 남편이 아이들 재워놓으면

나중에 제가 들어가서 자는 경우도 있어요.

잠 드는 건 누워서 금방 잠들어서 괜찮지만

자는 도중 계속 깨게 되네요.

안방에 4명 가족이 함께 자다보니 아이들이 몸부림 치다가 제가 깨는 경우도 있고,

잠귀가 점점 밝아지는거 같기도하네요.

 

그래서 사실 아이 낳고 푹 자본게 언제인가 싶어요.

일찍 잠들고 늦게 일어나도 개운함이 없답니다.

중간중간 계속 깨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이것도 불면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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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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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그럼요. 저도 20년동안 지속되는 불면증이에요. 아이로 인한 불면증  엄마라면 다 겪어보지 않을까요? 바다님 힘드시겠어요. 저는 아이가 다 컸는데도 이젠 고쳐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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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너무 힘든 불면증이네요ㅠㅠ
      그쵸 아이들과 함께하면 다 경험해 본거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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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그래서 엄마가 위대한 거겠죠?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래서 바다님도 대단하셔요.  빨리 극복하면 좋겠어요. 어떤지 아니까 더 안쓰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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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아이들 어려 함께 잘때는...수면의 질이 
    좀 떨어지죠. 아이들 다 크고 나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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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자도 잔거 같지가 않아요 ㅎㅎ
      정말 많이 깰때도 있네요
  • 지도사랑
    수면이 질이 넘 안좋으니 넘 피곤하실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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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매일 자도 피곤해요.
      자는 시간은 긴데 피로회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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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만보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깊은잠을 잘수가 없네요.   아이가 어리니 더 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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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그쵸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제 자리를 다 빼앗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