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시는군요 편의점이나 배달을 시키시니 부담이 되시나 보네요 이젠 스스로 움직여 요리를 해야겠네요
폭식을 가끔가다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가 있는데, 먹는걸로 풀더라구요. 이게 계속되니까 그냥 조금만 힘들면 먹는걸로 해소하려는 듯합니다. 이게 문제인게, 폭식으로 뭔가를 차려서 먹기보다는 간편식으로 해결하여서 돈도 참 많이나갑니다. 편의점 이나 배달음식 시키는 횟수도 늘었고요.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더 많이 먹어서 소화가 덜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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