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장폐색)

어느날 배가 너무 아파 응급실

갔더니 장이 꼬여 위로 토하고

아래로 배출이 안된다고 

응급수술을 해야한다고 했다.

오래두면 창자가 괴사가 일어난다고 

수술은 다행히 하지 않았지만...요.

음식에 대한 공포와 식이장애 생김.

최근에 또 두번째 장꼬임이 발생.

추운데 운동후 급하게 음식섭취.

죽만 일주일째 먹고 있어요.

몸무게도 엄청 빠지고 힘드네요.

무서워 먹지를 못하고 있어요.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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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에고 큰일날뻔 하셨네요
    쾌차 응원드려요
  • 익명2
    이거 위험하잖아요.
    조심하세요 
  • 익명3
    나이드니 음식 먹는것 조차 쉽지 읺아요
    천천히 드세요
  • 익명4
    헉 괜찮으세요?
    위험한 병이네요 꼭 나아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