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관리를 잘 하다가도 스크레스가 쌓여가거나 인내심이 한게치를 넘을때는 어김없이 폭식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멀리 했었던 밀가루 음식이며 맵고 짜고 달고 하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 또한 조절하거나 해야하는데 번번히 내 스스로에게 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스트레스 없는 시공간은 없겠죠 이 또한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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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익명1
스트레스를 해소할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폭식은 해로워요
익명2
먹고 싶었던 음식을 참으셔서 터지는게 아닐까요
과하지 않은 선에서 드시고 싶은거
조절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