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직장인 나는 다른집엔 신랑들. 아침. 안먹고. 출근한다던데. 울집은 갓지은밥에 국이 있어야 하고 또한 건강식 점심 도시락을. 준비 해줘야 하니. 늘 아침은 바쁘다. .이런생활 26년 ..어느날 나의 정년이라고 퇴직 하란다 . . 이제. 좀. 쉬겠구나 맘대로 여행도가고 하고싶은것 해볼수있겠구나 기분이 좋다는 생각이들었다. . 한편으론 좀 아귑기도 했다 아직. 일. 할수있는 체력이 되는데 나이가. 일을. 못하게 한다 . . 이제 뭐하지 혼자 여행 가려니. 무삽다 멍하니 거실에 앉아 라모컨을 잡고 이것 봤다가 저것봤다가 보긴 보는데 뭘 봤는지. 기억이없다 . 하루하루 멍 땡기다 한달 적응이. 안돤다 여러분 정년퇴직 하면 어떻게 보내는게 좋은지 알랴주세요. 이러다가 우울증 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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