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오랜만에 찰밥 먹었더니 맛있더라고요 저도 탄수화물 겁나서 조금만 먹으려고해도 식탐을 이길수가 없었네요 ㅎ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어릴때에는 부럼도 깨고 나물반찬에 찰밥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었어요
로컬푸드에서 찰밥을 구매해서 대보름 대신하네요
탄수화물을 자제하고 있는 저한테는 그림의 떡입니다
0
0
댓글 4
- 미네
대보름인가보네요 찰밥 나물과잘어울려요
- KRES1QK 🌺🏌
정월 대보름 찰밥으로 맛있겠어요 나물이랑 맛있게 드셨겠네요
- 호떡
어릴적엔 엄마가 정월대보름엔 늘 나물반찬과 찰밥을 해주시곤 했지요 요즘은 귀잖기도 하고 잘 안해 먹는것 같아요 전 안해 먹었더니 넘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