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가,활동가인 ESTP가 고백하는 방법을 제 경험에 빗대어 소개할게요. ESTP인 저는 말로 먼저 내뱉기보다는 작은 행동들로 마음을 조금씩 티내보는 것 같고 감정을 직접 말하기보다는 행동을 통해 마음을 하나씩 전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냥 내가 좋아한다면 행동으로 직진! 상대와 대화를 할 때 더 활발해진다거나 솔직하고 깊은 대화를 유도하는 경향도 있고 상대의 대화에 더 귀를 기울인다던지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요. 상대의 작은 변화를 잘 알아내는데 적응되어 있어요. 또 생각과 감정을 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상대도 마찬가지로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요. ESTP가 자기 감정을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확실하게 전달하려고 하는 노력 중 하나죠. 그렇다고 떠본다거나 애매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대화를 선호, 말을 빙빙 돌린다거나 우유부단한 것은 싫어해요. 탐험가,활동가답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지만 간접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ESTP의 특성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치만 저도 사람인지라 마이너스 요소들도 있는데요. 때로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에서 오해나 갈등이 생기는 때도 있었어요. 그래서 내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상대와 안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노력을 많이 했었어요. 정말 오래되었지만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소개한 나의 고백법 (ESTP편)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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