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조용조용한 ISTJ인 저도 수다쟁이가 될때가 있는데요
바로 도파민 터지는 순간입니다~!
제가 도파민 터지는 순간은 저랑 같이 얘기하는 사람이 취미나 관심사가 같을때 같아요.
평소에는 그냥저냥 조용조용 얘기를 주고받다가
만약에 서로에 관심사가 딱 들어맞았다!! 그럼 그순간 상대방에 반응을보고선
그때는 갑자기 눈빛이 번뜩하다가 관심사에대해 우다다다!!하고 말을 쏟아내는것같아요^^.
사실은 제 주변에 ISTJ를 못봐서 다른 ISTJ들도 똑같은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엄청 과묵하지는 않고 이런저런 도란도란 얘기를 주고받는편인것같아요. 이점은 잘 모르겠네요 ^^;;
암튼 아까 말한것처럼 관심사가 겹치면 특히나 취미생활이 겹치면!
막 수다를 끝도없이 얘기하고 질리지않게 오~~~래 얘기하는것같아요.
한번은 아는분하고 카페에서 도란도란 근황얘기를 하고있는데 이분이 요즘 뜨개질에 빠지셨다는거예요!
저도 당시에 뜨개질을 입문했던지라 갑자기 저도 모르게 또 눈빛이 번뜩하더니
둘이서 한참을 뜨개질 얘기에 배도고픈지모르고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 떨었던것같아요.
한창 푹 빠질때는 오전에 카페에 갔다가 저녁때서에 집에 온적도 있어요 하하 ^^;;
하지만 이것도 조건이 있는데요. 아무리 제가 좋다고 우다다 얘기 할 순 없죠.
얘기를 하는것도 상대방도 충분히 의사가 있는게 보여야 도파민 터지듯이 관심사를 공유하는것같아요.
관심사가 겹쳐도 상대방이 별 반응이 없으면 저도 처음에 얘기를 시도하다가 다시 침묵을 유지하는것같아요.
이상 ISTJ의 도파민 터지는 순간과 행동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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