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상황)
1.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과 장시간 있으면서
사회적 가면을 너무 오래 쓰고 있어야 할 때
2. 그럴 수도 있다고 유하게 넘겨도 될 일을
쓸데없이 예민하게 굴며 갈등을 만들 때
3. 사람들과 감정적 트러블이 생길 때
4. 몇 번을 얘기해도 나아지지 않을 때
5.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건데
그 정도 생각도 못 하는 걸 볼 때
6. 배려심 이해심 등과 교양이 부족해서
같이 있으면 감정소모가 심한 사람과 있을 때
7. 현실과 이상의 괴리가 클 때
8. 그룹 내에 갈등이 생길 때
9. 성장하고 더 나아지려는 의지가 없을 때
10. 기타 등등등등 =3
결과가 맞는가)
맞다. 너무 내 모습이다. 다수의 인원보다 소수의 깊은 인연이 훨씬 중요하고 가치 있다 느낀다. 소모적인 관계보다 오래 갈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쓰려 한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의미가 중요하다. 일의 종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저 그 일이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얼마나 부합하는 지가 중요하다. 연봉 많이 줘도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나에게 직업은 단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 사람이 말을 할 때 그 뒤에 숨은 심리도 잘 읽는다. 상대가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이 되면 말 속에 숨은 심리가 그냥 읽힌다. 이건 그냥 타고난 거 같다.
회복 방법)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잠시 스트레스 상황을 잊는 것도 좋은 방법. 근데 기본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저절로 나만의 공간에서 혼자 이불 뒤집어 쓰고 있게 된다. 감정 정리할 때 미친 듯이 혼잣말을 하며 온 몸으로 감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야 하더라. 그래서 분노나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할 땐 특히 힘들다. 그 부정 에너지를 온 몸으로 다 받아서 처리해야 되니까. 이 과정에서 에너지도 빠르게 소진되고, 충전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복잡한 일이 터져 머리 과부하 걸리면 무조건 빨리 자는 게 상책. 안 그럼 순간 흑화되어 히틀러가 된다 ㅠㅠ
https://trost.co.kr/test/deep-personality/result/bmo1783417942K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