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 이부분 고치기 어렵네요

저는 MBTI 유형중 ESFP입니다 원래는 ENFP인데 이번에는 ESFP 라고 바뀌었어요! 제 성격의 단점을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고쳐지지가 않네요! 바로 단순 반복 업무에는 너무 쉽게 질린다는 겁니다. 흥미가 조금씩 떨어지고 나중에는 집중력도 확 떨어지더라구요. 일을 하다보면 무조건 반복되는 일을 할 수밖에 없는데 너무 쉽게 지루해지니 일 자체가 하기가 싫더라구요. 이런부분은 진짜 고치기가 참 어렵네요. ESFP 유형인 분들! 단순 반복 업무에 쉽게 질리는데 어떻게 극복해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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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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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ESFP라서라기보다 반복되는 일을 오래 붙들고 있으면 흥미도 집중력도 떨어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그걸 고치지 못하는 단점이라고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단순 반복 업무가 버겁던 때에 할 일을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고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물 마시기나 창밖 보기처럼 짧은 변화를 줬더니 훨씬 덜 지치더라고요, 지루함을 참는 사람보다 자기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시점을 알고 방식에 변화를 주는 사람이 결국 일을 더 오래 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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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타고난 성향을 단번에 바꾸기는 정말 어려워요.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조금씩 조율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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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ESFP 유형은 현재에 집중하고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반복적인 업무에서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편이죠
    이를 단점으로 보고 억지로 고치려 하기보다는, 업무 방식에 변화를 주어 극복해보세요
    업무를 게임처럼 만들거나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어 지루함을 줄여보세요
    업무 공간을 바꾸거나 배경음악을 활용하여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요
    집중력이 떨어지기 전에 짧은 휴식을 자주 가져 집중력을 재충전하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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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단순반복업무는 누구나 지루하고 힘들죠..
    저는 가끔 단순업무도 좋던데요.. 잡념을 잊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생각을 바꾸면 그시간도 의미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