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FP의 절친은 INFJ 유형의 친구들

저는 ESFP라서 주변 친구들도 다양하고 참 많은 MBTI가 있어요 하지만 유독 친해지고 마음 깊이 감정을 나누던 유형은 딱 하나 압도적으로 많았던건 같은 ESFP가 아니라 INFJ 유형의 친구들이였습니다 왜그럴까? 싶어서 생각해보니 공통적으로 둘다 F 감정적으로 공감이 크다 보니 공감대가 크고 무엇보다 INFJ 유형의 친구들은 이야기를 들어주는것을 좋아하고 ESFP는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니 둘의 대화가 참 잘 이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감정적이 공감은 크고 대화는 서로 잘 되니 오래가는 친구의 유형이 INFJ 유형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유독 잘 맞는 유형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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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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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ESFP인 글쓴님이 마음 깊은 이야기를 나눌 때 INFJ 친구들과 유독 편안함을 느꼈다는 말이 참 공감돼요. 활기차게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과 조용히 집중해서 들어주는 사람이 만나면 한쪽만 애쓰는 대화가 아니라 서로가 자연스럽게 숨을 돌릴 자리가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감정적으로 공감받는 경험은 내가 내 감정을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받는 느낌을 줘서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도 해요.
    
    저도 잘 맞는 사람을 돌아보면 MBTI 자체보다 내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고, 자기 이야기 역시 솔직하게 나눠주는 사람이 오래 남았던 것 같아요. INFJ 친구가 늘 들어주는 쪽에만 머물지 않도록 가끔은 그 친구의 속마음도 천천히 물어봐 주고, ESFP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함께 가볍게 웃을 시간을 만들어주면 더 오래 편안한 절친 관계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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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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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좋아하는 ESFP와 들어주기 좋아하는 INFJ 조합 완전 인정이에요!
    서로 다른 매력이 F 감성으로 딱 이어져서 대화가 끝도 없이 이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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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ESFP와 INFJ가 서로 공감대가 많군요..
    잘 맞는 친구를 두는것도 도움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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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ESFP와 INFJ는 서로 다른 성향이지만,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면에서 특별한 연결이 생기죠. ESFP는 활발히 표현하고, INFJ는 진심으로 들어주어 이런 상호작용이 친구 관계를 오래 지속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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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서로 이야기를 하려면 힘든데
    한쪽이 들어주면 잘 맞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