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유형을 MBTI라는 틀로 고정할수있을까?

예전엔 혈액형별 성격유형이 정해진다고 했다 대충 맞는거 같아도 자세히 보면 맞지않는 사람도  많았다 요즘은 사람의성격을 MBTI라는 틀에 가두어 두고  구별한다  이것도 맞는거 같지만 실은

대단히 틀리다 그오묘한 인간이라는 존재를  몇개의성격으로  나눈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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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TI를 주제로 9.8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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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스누피
    사람의 성격을 MBTI라는 틀로 고정해서 보는 건 아쉽다는 말씀에 공감해요. 예전에 혈액형으로 성격을 짐작하던 것처럼 요즘은 유형을 듣고 상대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조금 불편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을 알아가려고 꺼낸 이야기가 오히려 그 사람을 단정하는 말이 되면 본래 취지와도 멀어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성격유형이 맞느냐 틀리느냐보다 그걸 가지고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설명과 다른 모습을 보였을 때 이상하다고 하기보다는 이 사람에게는 이런 면도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유형에 맞춰 해석하지 않고 실제로 나누는 대화에 조금 더 마음을 두고 싶어요.
    
    누군가 MBTI로 성격을 단정한다면 저는 그 부분은 좀 달라요 하고 편하게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유형에 자신을 맞출 필요는 없으니까요. 서로를 알아가는 가벼운 대화 소재로는 즐기되 그 네 글자보다 눈앞의 사람을 먼저 봐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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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MBTI가 나를 이해하는 하나의 참고도구가 될 수는 있지만,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유형만으로 완전히 설명하기는 어렵죠.
    사람은 상황과 경험에 따라 생각과 행동도 달라지고, 같은 유형이라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니까요. 
    MBTI를 나를 가두는 틀이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참고자료 정도로 가볍게 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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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키
    MBTI가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임은 분명하지만, 그걸로 인간을 몇 가지 유형으로 완벽하게 딱 나누는 건 무리라는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고 성격은 변화하기 마련이니까요.
    
    MBTI는 우리를 규정하는 절대적인 틀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참고서로 활용해야 하며, 결과에 얽매여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신비롭고 복잡한 면모를 단순화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할 때, MBTI는 시야를 넓히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 유익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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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ria
    말씀하신 대로 그 오묘하고 섬세한 인간이라는 존재를 겨우 몇 개의 틀에 가두고 다 설명하겠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에 100% 동감합니다.
    
    MBTI가 사람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인 건 맞지만, 그걸로 인간을 완벽하게 정의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변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MBTI는 나를 규정하는 절대적인 틀이라기보다는, 나와 타인을 조금 더 쉽게 알아가기 위한 가벼운 참고서 정도로만 보는 게 가장 건강해요. 그 결과가 내 전부를 말해주는 게 아니라는 걸 기억해야 너무 뻔한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그 신비롭고 복잡한 인간을 한두 가지 유형으로 완전히 설명할 수는 없다는 걸 인정할 때, 오히려 나와 주변 사람들을 더 넓은 시야로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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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MBTI가 사람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도구임은 분명하지만, 그걸로 인간을 몇 가지 유형으로 완벽하게 딱 나누는 건 무리인 점도 맞아요.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크니까요.  
    
    성격은 변화하기도 하고 때로는 복잡하고 미묘해서, MBTI가 우리를 완전히 규정짓는 틀이라기보다는 자신과 타인을 조금 더 잘 이해하는 참고서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게 건강해요.  
    
    그래서 MBTI 결과가 ‘나’라는 사람 전체를 말해주는 게 아니라, 나를 이해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라는 걸 기억하면서, 너무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는 게 중요해요. 결국 그 섬세하고 신비로운 인간이라는 존재를 한두 가지로 완전히 설명하기는 어렵죠.  
    
    이 점을 인정하면서 MBTI를 활용하면 나와 주변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가 좀 더 넓어지고, 더 따뜻하게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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