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 안 되는 MBTI 순위

회사 다니면 안 되는 MBTI 순위

 

1위 INFP - 현실보다 이상 회의 중에도 "이게 정말 맞는 일인가?"를 고민하는 타입. 업무 자체보다 자신의 가치관과 조직의 방향이 충돌할 때 더 지칩니다.

 

2위 INFJ- 깊게 생각하다 지침 업무뿐 아니라 팀 분위기와 사람들의 감정까지 읽으 려 합니다. 모두가 잘되길 바라다가 정작 본인이 먼저 소진될 수도 있습니다.

 

3위 ISFP - 자유로운 영혼, 규칙 알레르기 출근은 했지만 마음은 이미 여행 중. 정해진 양식과 반복되는 규칙이 많을수록 답답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4위 INTP - 논리천재, 회사부적응자
"이 방식은 비효율적인데요?" 합리적인 방법을 찾고 싶은데 돌아오는 대답이 "원래 이렇게 해"라면 현타가 옵니다.

 

5위 ENTP - 회의는 전투, 보고는 귀찮음 새로운 아이디어와 토론에는 강하지만 반복적인 실행 과 보고 체계에는 쉽게 흥미를 잃는 타입. 조직의 관 행에 의문을 던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6위 ISFJ - 착해서 더 힘든 사람 상사 눈치, 동료 감정, 팀 분위기까지 모두 챙기려 합 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다 자기 에너지를 다 써버립니다.

 

7.ESFP - 회사는 무대가 아님
사람들과 어울리고 분위기를 만드는 데 강하지만 매 일 똑같은 반복 업무는 답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업무 루틴=감옥'처럼 느껴지기도.

 

8.ESTP - 성과엔 강하지만 권위엔 약함 빠르게 판단하고 결과를 만드는 데 강한 편. 하지만 과정 하나하나를 통제받으면 답답해합니다.
"결과만 보세요!"

 

9.ENTJ - 사장 체질, 직원 체질 아님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 주도권을 잡는 성향이 강합니 다. "왜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하지?"를 반복하다 결 국 본인이 리더 역할을 맡는 타입.

 

10.ENFJ- 모두를 챙기다 본인 소진 리더십과 배려가 강점이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지나치 게 신경 쓰다 보면 자신의 감정은 뒷전 이네요회사 다니면 안 되는 MBTI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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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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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MBTI별 특징을 재미있게 풀어주셨네요. 그런데 저는 ‘회사에 다니면 안 되는 유형’이라기보다 어떤 조직문화와 업무환경에서 힘들어하는가의 차이로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아요.
    
    저도 ENFJ라 10번을 보니 괜히 뜨끔합니다. 
    사람을 챙기고 분위기를 살피다 보면 어느 순간 정작 내 업무와 감정은 뒤로 밀릴 때가 있거든요.
    
    결국 어떤 MBTI든 자기 성향을 알고, 그 장점은 살리면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사가 나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반대로 회사생활을 잘한다고 해서 모든 환경에 잘 맞는 것도 아니니까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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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코파이팅구
    참 재미난 글이네요. 근데 이 글을 읽어 보고서 갑자기 생각이 드는 의문은 물론 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요새 젊은이들의 MBTI 정말 많이 물어보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면접에서 또 MBTI를 보기 때문이죠. 그러면 면접에서 보았던 그 MBTI와 그 새로 들어온 신입생들 그리고 새로 들어온 새내기 직장인들 이 사람들 MBTI를 대입해 보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결론을 따지면은 다 틀리더군요. MBTI가 그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MBTI에 따라서 이 직장 성향이 맞는다고 저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제가 왜 지금 이러한 일들이 되냐면은요. 제가 이제 작년에 1년 1년 남아 놨거든요. 1년에 남아 놓으니까 회사 내에서 이의도 없어지고 저에 대한 존재감도 점점 사라지고. 그러다 보니까 회사 내에서도 이제 심심해요. 그러다 보니까 회사 내에서 요새 새로 신입들이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고 이렇게 눈여겨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MBTI도 자연적으로 눈여겨서 비교해 보게 됐기도 하더군요. 이게 참 재밌는 일인데 예전에는 일하느라고 정신없고 진짜 어떻게서든지 진급을 빨리 해서라든지 아니면 어떻게 살았던지 더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더 커리어를 쌓는다던가. 뭐 이런 데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제 마지막 1년만 남겨 놓은 상태다 보니까 그냥 뭐 제 생각이 되는 것은 회사에게 그냥 거져 다니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그리고 출근 시간도 저도 일정치가 않을 정도로 지금 이상해졌어요. 아무튼 제 패턴이 회사 내에서 이제는 필요 없는 사람으로 대화든가 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자리도 놓을 때도 된 것 같고요. 근데 제가 생각을 해 보니까요.
    이러한 MBTI에 대한 성향이 맞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재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너무나 딱 맞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받지 말아야 된다. 이런 사람들을 이런 부서에 넣는 게 맞는 것 같다. 이것도 아닌 거거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도 없고 그냥 재미로 보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일단은 제가 들어온 직장 내에서 회사 사람들의 성향을 보고 MBTI를 비교해 보면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하지만 뭐 다른 분들은 또 맞을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뭐 정확한 정답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