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의 특징들을 찾아보다 그 친구가 딱 떠올랐어요. 일단 본인이 필요할 때만 저를 찾아요ㅠ 만나도 본인 얘기만 하고 제 이야기를 하면 그냥 관심이 없어요. 자연스레 본인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또 문제가 생기면 항상 남탓, 상황탓을 해요. 항상 탓할 대상을 찾는 것 같아요. 어떨땐 그게 제가 되기도 하구요. 또 지인들, 친구들을 과시하며 자랑하기도 하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본인 마음은 공허해서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나르시시스트인 사람은 겉으론 화려하고 자존감도 높아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32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