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팅
바닷가가 참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저도 바다 근처에 살았더라면 정말 자주 갔을 것 같아요
제가 일상생활이 힘들고 우울할때 부산 해운대바다를 보면서 모래길을 걷는것을 즐겨합니다 일상이 너무 똑같다면 일상이 우울해지고 생각의 군형이 깨져서 슬픔이 들수 있다고 판단되어 어제 해운대에 가서 바닷가모래를 걸으며 깊은 생각을 하여 생각을 고치고 하루하루를 돌아 보면서 앞으로 의 미래를 받아드리는 생각이 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힘들거나 삶이 우울하다고 생각이 나면 해운대 해수욕장에 가서 바다를 보면서 모래길을 걷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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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쏘피
바다가 주는 깊은 위로!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네요. 큰 숨을 쉬어봅니다! 대자연이 주는 깨달음이 우리를 좀 더 지혜롭게 만들어주는것 같네요.
- 네바이넙
해운대 바다를 보며 백사장을 걷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가까운데 사시나봐요. 부럽네요. 저도 울적할때 바다보러가서 위안을 찾곤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