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찐친에게 안좋은 소식이 들렸네요.
친구 아버지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서 작은병원부터 서울 아산병원까지 가면서 병명을 찾았네요. 바로 알츠하이머성 치매라고 하더군요.
초기에서 더 진행된 단계라고 하네요.
증상은 말이 없으면서 말을 하셔도 발음이 살짝
어눌한 정도. 가끔 화도 내신다 합니다.
무리한 행동의 변화가 온다고도 합니다.혼자 나가려 한다던지 돌발 상황이 조금 있다네요.
옆에서 친구 어머니가 보살피고 있지만 친구 입장에선 불안하긴 하겠지요.
약물로 진행을 억누른다고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고, 며칠전 병원에서 사진 촬영 결과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모실 병원도 어디가 좋을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줄껀 친구 자주 만나서 얘기나 들어주는것 뿐이네요.
친구 아부지 요대로만 계셨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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