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상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과자를 좋아하게 되면서 군것질에 대한 새로운 신세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러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양퇴근하고 나서 양 조용히 집에서 가위를 깎아 주는 걸 먹거나 아니면 견과류 정도를 먹게 되었는데요. 매우 건강한 간식 습관이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들어서는 이런 것들을 계속 먹다 보니까 지루하기도 하고 먹기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마트에 들려서 과자를 좀 사 가지고 집에다가 쌓아 놓고 있어요. 뭐 이런 재미들도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마트에 들어가서 아주 야 큰 봉지 한 가득 가자를 사게 됩니다. 물론 제가 지금 손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해서 누가 과자를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는 곳도 아닙니다. 제가 다 먹으려고 사고 있어요. 그냥 먹다 보니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이런 것들을 좋아해 가지고 뭐 살이 많이 찌거나 뭐 이런 사람은 아닙니다. 몸무게도 상당히 좀 적게 나가는 편이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요새 들어서 자꾸 손이 가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과자를 한 가득 사 가지고 집에 들어갔습니다.저의 일상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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