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꽤 흔한 질병이고, 치료법 개발도 더디다 보니
주변에서 치매로 고생하는 분들은 꽤 접하게 됩니다.
치매로 인해 몸이 약해서 합병증으로 돌아가신 분도 있었고요.....
치매가 남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고요.
저희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 기억력이 좋고 계산에 철저하신 분이였는데
언젠가부터 사소한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행동이 좀 느려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연세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한 편으로는 치매가 찾아올까 종종 두려울 때가 있어요.
소중한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속상함과,
치매로 변해가는 가족을 지켜봐야 하는 괴로움.... ㅠㅠㅠㅠ
이런 맘 아픔을 겪지 않도록 어서 빨리 치매도 치료법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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