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께서 올해 유독 깜빡깜빡 하셔서 오빠가 모시고 치매 검사를 했어요
결과는 치매 전단계라고 나왔다고 해요ㅠㅠ
의사선생님께서 약으로 진행을 늦추고 기억학교를 다녀보라고 하셨다는데..
친정아빠의 고집이 쎈편이라 기억학교는 필요없다 하시고, 약은 드셨는데..머리가 깨질거처럼 너무 아파서 이러다 죽을거 같다 하시며 약을 거부하고 계세요
언제 더 나빠질지 모르는 병이니 걱정만 하고 있네요
부디 지금 상태 그대로 건강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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