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전 정말 참하시고 얌전하신 할머니가 이웃에 계셨습니다
정말 연세에 비해 어찌 곱고 말씀도 다정하게
하시는지 배울점이 많은분이셔서 제가 잘따르고 좋아하던 분이였습니다
어느날부터 안보이셔서 자녀분에게 물어보았더니 자꾸 길을 잃어버리셔서 집밖 외출이 힘드셨답니다 치매가 꽤 진행되셨더군요
너무 놀랬고 안타까웠어요요
그때부터 치매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어요 남의 일 누구의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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