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날 위로하는 답정너 명언..

위로라는게..

참으로 큰 힘을 갖고있는거 같아요..

그게.. 말 한마디가 됐든..

그게.. 글 한줄이 됐든..

그게.. 술 한잔이 됐든..

그게.. 등 한번의 토닥임이 됐든.. 말이죠.

 

뭐 엄청난게 아닌데도..

내곁에 "그게" 있다는걸 아는 것만으로도..

임꺽정같은 힘이 되준다는걸..

"그게" 는 알까나요ㅎㅎ

 

사회성이 부족한 성격인 저는..

친구랑 연락하는게 크게 즐거운걸 모르겠어요

이게.. 결혼하고나니 육아를 하며 힘이드니..

더더 연락하는게 귀찮고 그러더라구요

아마 그런 에너지조차 제겐 사치인거같았거든요.

결혼후 성격다른 남편과 함께 사는것도 사랑과 더불어 인내와 배려가 필요한게 당연한데.. 바로 시작된 육아는 정말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문제는 시댁식구와도 쉽지않았거든요.. 그 스트레스를.. 학교친구나 사회지인에게나.. 뭔가 크게 위로를 받지못한다 느껴서 더그런거아닌가싶어요..

그냥 혼자 쉬고싶단 생각이 더 컸나봐요..

그건.. 만21년차가 되도 같구요..

 

그때.. 친구나 술이나.. 대화가 아닌 제게 위로를 준건.. 한 줄의 문구였어요. 정말 별다른거 없는 사소한 글 하나였는데.. 이건 정말 뜬금포 제 생각보다 파워풀한 힘을 갖고 있더라구요ㅎㅎ

 

This too shall pass away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ㅡ랜터 윌슨 스미스

 

영문명언에서도 적었던 제게 힘이 되는건데..

랜터 윌슨 스미스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거였네요..

정말 소소한 글귀일뿐이잖아요?

근데.. 이게 진짜.. 힘이드는 순간마다..

저도 모르게.. 속으로 되뇌이고 있는거있죠..

괜찮아.. 곧 지나갈꺼야.. 괜찮아.. 이러면서요..

신기하죠ㅎㅎ

괜찮아.. 곧 지나갈꺼야.. 더 좋아질꺼야..

이러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긍정파워가 퐁~퐁~ 샘솟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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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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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그말리온
    이 또한 지나가리라. 잘 버팁시다.아자~아자~
    • 프로필 이미지
      김미숙
      작성자
      네네ㅎㅎ 힘들때마다 꼭 잊지않고 잘 새기며 이겨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