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스누피
쉼 없이 달려오다 보니 어느 순간 갑자기 에너지가 바닥나며 번아웃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남들은 앞서가는데 나만 뒤처지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과 죄책감에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위로해 준 명언은
"쉬는 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가끔 풀밭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시간낭비가 아니다." - 존 러벅 입니다.
이 문장은 휴식을 아까워하던 저에게 쉼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깊은 위로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쉬는 시간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태도를 바꾸어, 재충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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