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진짜… 이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맞벌이 부부인데 육아는 왜 항상 저만 하게 되는 건지 요즘 너무 답답해요.
말로는 "반반육아 하자"고 해놓고, 실제론 육아 분담 전혀 안 되고요.
남편 육아 참여요? 그냥 옆에 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Q. 여러분은 반반육아 잘 되고 계신가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인데,
똑같이 6시에 퇴근하는데도
기저귀, 이유식, 목욕, 재우기…
다 제 몫이에요. 남편이 육아에 참여하지 않아요.
그런데도 본인은 “도와줬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독박육아 현실에 너무 지쳐요.
이게 과연 현실적인 맞벌이육아인지,
다른 집도 그러는지 궁금해요
Q. 육아 스트레스가 너무 커질 때, 어떻게 하세요?
요즘 육아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고 있어요.
말하지 않으면 몰라주고, 말하면 “예민하다”는 소리 듣고…
그러다 폭발하면 제가 감정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처럼 돼버려요.
그렇다고 남편 육아 휴직?
솔직히 꺼내기도 어려워요.
“내가 버텨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견디는 중이에요.
반반육아 정말 가능한가요?
맞벌이인데 왜 항상 나만 육아해야 하는지…
여러분은 육아 분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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