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요즘 퇴사 고민이 너무 많아요.
아침마다 눈을 뜨면 출근 생각에 체력이 먼저 떨어지는 기분이고,
회사에서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계속 긴장하고,
눈치 보고, 진 빠지는 하루의 반복이에요.
가끔은 그냥 그만두고 싶다가도,
“지금 퇴사하면 무책임한 거 아닐까?”
“그냥 조금만 더 참자”
이런 마음의 소리에 다시 멈칫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또 그러다가 ‘내가 나를 버티는 데만 쓰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요즘은 번아웃이 온 것 같기도 하고,
쉬는 날에도 피로가 회복이 안 되는 느낌이에요.
몸도 마음도 고장 난 것 같은데,
막상 퇴사하려니 “후회할까 봐” 걱정도 앞서고요.
퇴사 후 후회할 수도 있고,
버티다가 더 망가질 수도 있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셨던 분들 계신가요?
퇴사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요?
여러분의 경험과 조언이 정말 필요해요.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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