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은 누가 만들어 주지 않아요
결국 자존감은 내가 만드는거에요
근데 그게 그렇게 말 처럼 쉽지 않죠
칭찬 일기장을 작성해 보세요
오늘 내가 한 일 중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요
아주 작은 일 부터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머니에 꼭 들고 다녔던 것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한 것
이런것들을 쭉 기록하는거에요
점차 큰 것들도 생기겠죠??
이런것을 기록으로 남겨 눈으로 보게 되면 뇌에 저장되어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하나 더 매일의 목포를 세우세요
이 역시 소소한것 부터요
목표 달성을 이루다 보면 금새 자존감이 조금씩 차오를거에요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70채택률 3%
자존감은 말 그대로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자 내면의 힘이죠. 자신감과 비슷해도, 자신감은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외적인 능력에 대한 믿음이라면, 자존감은 ‘나는 그 자체로 소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깊은 내면의 인식이에요. 그래서 자존감을 키우는 일은 스스로를 친절하게 돌보고, 부족한 부분도 포용하며 살아가는 과정이랍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추천해드릴게요!
1. **내 마음 다독이기**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같은 말을 거울 앞에서 속삭이거나 메모해보는 거예요.
2. **작은 성취 인정하기**
하루 동안 잘한 일을 작게라도 기록해보세요.
의미 없어 보여도 ‘내가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했어’ 등의 성취감을 쌓아가다 보면, 자존감이 조금씩 쌓여요.
3. **자기 돌봄 실천하기**
몸과 마음에 좋은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세요.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좋아하는 음악 듣기, 자연 속 산책 같은 것들이 마음의 안정과 자기 사랑으로 이어져요.
4. **비교 멈추기**
남과의 비교는 자존감을 뺏어가는 큰 적이랍니다. 타인의 모습이 아니라 나 자신의 진짜 모습과 성장에 집중하세요.
5. **감정 솔직히 받아들이기**
기쁨뿐 아니라 슬픔, 분노, 무기력함도 내 일부로 인정하고 표현하는 연습을 하세요. 그래야 정서가 건강해지고 자존감도 튼튼해져요.
6. **나만의 행복 루틴 만들기**
매일 나에게 좋은 시간을 선물하세요. 아침에 스페셜티 커피 마시기, 짧은 산책, 좋아하는 책 읽기 등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습관이 자존감을 지켜준답니다.
7. **칭찬을 받아들이기 연습하기**
칭찬 받을 때 부정하지 말고 “고마워요”라고 편안하게 인사해보세요. 칭찬은 내 가치를 인정받는 일이니까요.
8. **도움 요청하기**
힘들 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믿을 만한 사람이나 전문가에게 마음을 열고 도움받는 것도 자존감을 지키는 강력한 방법이에요.
자존감은 한 번에 확 올라가는 게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여가는 거예요. 실패해도 괜찮고, 힘들어도 괜찮아요. 당신은 그 자체로 빛나는 소중한 존재니까요. 나 자신을 소중하게 돌보는 연습, 천천히 해나가길 제가 꼭 응원할게요.
익명8
저는 작은 것에도 저를 칭찬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그게 반복이 되면 조금씩 자존감 회복이 될 거 같아요^^
익명7
작은 성취도 충분히 의미가 있답니다.
익명6
저도 나를 사랑하는방법을 까먹었어요 나이들면서 더ㅜ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354채택률 3%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그 마음, 참 공감이 가요. 우리는 보통 '남에게 잘하는 법'은 배우지만, 정작 '나와 잘 지내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요.
자존감은 단순히 나를 사랑하려 애쓰는 것보다, '나라는 사람의 모든 면을 수용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아래의 방법들을 일상에 조금씩 스며들게 해보세요.
1. '감정 쓰레기통' 말고 '감정 관찰자' 되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난 왜 이럴까?"라고 자책하는 대신, "내가 지금 속상하구나"라고 제삼자의 눈으로 이름을 붙여주세요. 감정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짐이 가벼워집니다.
2. 아주 작은 '성취'의 기록
자존감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경험'에서 쌓입니다. '아침에 물 한 잔 마시기'처럼 사소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했을 때 스스로에게 "잘했어"라고 짧게 칭찬해 주세요.
3. 나를 향한 '언어' 바꾸기
가장 소중한 친구가 실수했을 때 어떤 말을 해주실 건가요? 아마 비난보다는 위로를 건네시겠죠. 그 따뜻한 말투를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해 보세요. "그럴 수도 있지, 괜찮아"라는 한마디가 자존감의 단단한 뿌리가 됩니다.
익명5
남과의 비교만 하지 않아도 자존감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익명4
우선 남을 챙기지 말고 나만 보고 나만 챙기는 연습을 하는 게 첫걸음인 것 같아요
익명3
나의 장점을 생각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익명2
남에게 해주는 창찬으로 본인한테 한번씩 해주는 연습 하디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익명1
타인에게 주는 사랑을 조금만 나에게 돌려주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고민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스스로를 아껴주고 싶어 하는 소중한 첫걸음입니다.
난방고양이
자존감을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의하신 그 깊은 통찰에 공감이 갑니다. 남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만큼이나 나 자신을 아껴주는 것이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도 스스로에게는 가장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기 때문일 거예요. 🌿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를 사랑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 몇 가지를 제안해 드립니다.
'남'에게 하듯 '나'에게 말하기: 친구가 실수를 했을 때 건네는 위로를 나 자신에게도 똑같이 해보세요. "그럴 수도 있지, 고생했어"라고 말해주는 연습이 자존감의 뿌리를 단단하게 합니다.
작은 성취 '기록'하기: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제시간에 일어나기', '물 한 잔 마시기'처럼 사소한 성공들을 스스로 인정해 줄 때 나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쌓입니다.
감정의 '관찰자' 되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나는 왜 이럴까"라고 자책하기보다, "지금 내가 불안해하고 있구나"라고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봐 주세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으로 나를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나만의 '거절' 연습하기: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정작 내 마음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정중하게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내 욕구를 우선순위에 두는 경험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큰 힘이 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과정은 단거리가 아닌 긴 마라톤과 같습니다. 지금처럼 끊임없이 고민하고 나를 아끼려 노력하는 그 마음 자체가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게 되는 그날까지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