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가족에 대한 책임감, 무게감 때문에 버거울 때가 있어요. 부모님들은 이제 돌봐야하는 나이이고 언니가 이혼을 했어요. 정신적인 부분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금적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야해서 제가 중간에서 위로와 신경을 많이 씁니다. 부모님은 언니가 걱정되어서 모든 부분을 저에게 이야기하고 언니도 문제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제게 이야기하니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을때가 많아요. 우리가족은 사이가 좋고 잘 지내지만 만날때 마다 저희가 괜히 언니의 기분과 감정을 살펴보고 눈치보기도 하는 부분이 지속되다 보니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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