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없었는데
중학교3학년 때 증상이 나타났어요.
자꾸 배에 가스가 차서 너무 힘들고
방귀 뀔 때는 냄새 때문에 주변에 꼽을 먹진 않을까 걱정돼요. 원래는 냄새가 나도 상관이 없겠지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ㅠ 대놓고 냄새맡는 듯한 소리?를 내고 갑자기 주변 애들이랑 눈빛 주고 받고... 언제는 제가 자다가 꼬르륵 소리가 났는데 그걸 방귀라고 오해하고 작은 소리로 쟤 방귀꼈어? ㅇㅇ아 냄새나? 이런 얘기를 하는 것도 들었어요..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부쩍늘어서 그런가 걍 가만히 있어도 방귀가 새요.. 가스가 많이 차면 가스실금도 생긴다던데 가스실금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뒤에 누가 있으면 혹여나 제 방귀 냄새를 맡고 꼽을 줄까봐 걱정돼요 실제로 이번년도에 벌써 한 번 먹기도 했고요. 저도 제 주변인들한테 독가스 살포하기 싫은데 학교가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자꾸 방귀가 나와요ㅠㅠ 그래서 아침밥은 물론이고 요즘 급식도 안먹어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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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