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제가 보호자인데
야무딱지게 행동해야 하는데 어리버리하게 행동하게 되네요...
골반 밑에 혹같이 튀어나와서 mri 찍고 결과 기다리는데 수술해야 할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형제자매도 없이 외동이라 .. 제가 보호자라 부담되요.
. 가족간병해서 하루에 5시간 근무하거든요
병원에서도 다른사람들 보더니 저사람들 처럼 못야무져서 세상을 어찌 살아가려고 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이해 자체를 못해요. 어릴때부터 정서적 학대 언어 폭력 당했고 ... 하도 스트레스 받으니
이젠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어요 뭘 생각하는것도 싫어요 .. 나이먹음 더할건데
병원비 보태줄 사람도 없고 참 힘이드네요..
엄마가 수급자인데 mri는 비급여라서 65만원 한다해서 원인을 알아야 하니까 찍어야 하니까 찍었는데
방금 수술해야한다고 하네요 염증 있어서
척추를 마취해서 해야한다고 척추 ct찍으러 갔는데 이게 맞는건지 ㅠ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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