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달빛7998
상담심리사
답변수 334채택률 1%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오래된 증상이 있어요..
조울증 진단을 받은 지 5년째예요. 고등학교 때부터 발표할 때 목이랑 얼굴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고, 지금도 몸 떨림이 계속돼요. 인데놀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도 떨림이 나아지질 않아요.
현재 데파코트, 아빌리파이, 인데놀, 리보트릴을 복용 중이에요.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큰데, 아버지 잔소리는 남들 말과 다르게 저한테 굉장히 크게 들리고 극심한 스트레스가 쌓여요.
몸 떨림이 이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건지, 아니면 약 부작용인지 병원에서도 명확한 답을 주지 않아서 막막해요.
이전에 직장에서 떨림 때문에 그만둔 적도 있어요.
약 때문인지 심리적 원인인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지, 트라우마로 인한 떨림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코치님 조언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