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동생이 다른사람과 대화할때 자기이야기만하고 남의이야기를 전혀듣지 않습니다. 남이 이야기하는것도 끊어먹어요. 그리고 약속을 본인이 해놓고 수시로 어기고 미안하지도 않나봅니다.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지키지도 못할 이야기를 잘해요. 그래서 친구들도 다 떠나보내요.
주변인들은 동생을 걱정하지만 본인은 전혀 심각성을 인지하지못합니다. 누가 혹시 너 성인 ADHD아니냐고 했더니 죽일듯이 소리지르고 난리칩니다. 어떻게 미치지 않고서야 자기한테 그딴소리하냐고 합니다.
자기자신이 이렇다는것을 모르는것인지 알고도 모른척하는것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정도 자꾸 떨어지게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직장생활은 또 잘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직장내 인간관계는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이런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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