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혈압이 오르는거 같아요. 혈압이 걱정될 나이라..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을 생각하면 갑자기 뒷목에 혈압이 오르는 기분이 들어요.
3년전부터 살짝살짝 그런거 같은데 올해는 좀 더 심해진거 같네요.

크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아니라 일처리라든가 그런것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소한 것들인데

내 기준과 다르게 일을 하거나 내가 기대했던 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또는 쉴때도 그사람들을 생각하면 뒷목에 혈압이 쭉쭉 오르네요.

크게 스트레스 받는 문제나 그런것들이라면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잠깐잠깐 기분이 나빠지는 스트레스인데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니 마음을 어떻게 먹을지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집에서는 이제는 나를 XX(집에서 부르는 애칭) 스님이라고 불러라고 하면서 뭐든 스님처럼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ㅎㅎ

이런 마음 가짐을 계속 가지다 보면 작은 스트레스 같은것들은 허허 하고 웃어 넘길 수 있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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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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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56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단순히 스트레스를 받는 수준을 넘어,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걱정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뒷목이 뻣뻣해지고 혈압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은 생각보다 흔한 반응입니다. 화가 나거나 긴장하면 우리 몸의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 혈압이 걱정되는 연령이라면 이런 변화가 더 신경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큰 사건보다도 “내 기준과 다르게 일하는 사람”, “기대했던 만큼 결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반복해서 이런 반응이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이는 몸이 상대의 행동보다도 ‘내 기준에서 벗어난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패턴이 생겼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이미 “스님처럼 살아보자.“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노력하고 계시지만, 마음가짐만으로 몸의 반응이 바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면 안 된다”며 감정을 억누를수록 몸은 더 긴장할 수도 있습니다.
    
    조금 다른 접근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저 사람은 나와 방식이 다를 뿐이다.”, “내 기준이 정답은 아닐 수도 있다.“라고 해석을 바꾸는 연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이런 생각이 반복될수록 감정의 강도도 조금씩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가 올라오는 순간에는 생각을 계속 이어가기보다 몸부터 진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숨을 길게 내쉬거나,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교감신경의 긴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혈압이 걱정되신다면 집에서 혈압을 일정 기간 같은 시간대에 측정해 기록해 보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오르는 느낌’과 실제 혈압 상승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반복적으로 혈압이 높게 측정되거나 두통, 가슴 답답함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마지막에 “언젠가는 허허 웃으며 넘길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셨는데,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은 참는 연습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씩 유연해질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변화입니다.
    
    지금도 이미 자신의 반응을 돌아보고 바꾸려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 과정만으로도 좋은 출발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내려놓으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어제보다 10%만 덜 흔들려 보자.“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과 마음은 생각보다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나의 기준이 아니라 다른 방식의 사람이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려고 훈련을 많이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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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353채택률 3%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타인을 보며 생기는 답답함과 신체적 긴장감에 얼마나 지치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스스로를 '스님'이라 부르며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하시는 모습은 정말 멋지고 긍정적인 변화의 신호입니다.
    ​스님 같은 마음가짐을 계속 연습하신다면 사소한 스트레스를 '허허' 웃어넘길 수 있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다만, 핵심은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기대의 온도를 낮추는 것에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일 처리 방식은 나의 가치나 유능함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해 보세요.
    내 기준이 100점이라면, 타인에게는 70점만 넘어도 "그럴 수 있지" 하고 타협하는 연습이 뒷목의 혈압을 내려줄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뒷목이 뻣뻣해질 때 깊은 한숨을 크게 내쉬며 "이건 내 일이 아니지"라고 읊조려 보세요. 매일 조금씩 '느슨한 마음'의 근육이 자라나 결국 편안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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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044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업무 중에 느껴지는 그 뜨거운 뒷목의 열기는 단순히 신체적인 반응을 넘어선 마음의 신호예요.
    본인의 기준이 높고 책임감이 강하신 만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들이 참기 힘드실 거예요.
    사소한 일임에도 혈압이 오르는 건 그만큼 작성자님이 현장을 꼼꼼하게 챙기고 계시다는 증거이기도 해요.
    ​심리사회학적으로 보면 타인의 행동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내 감정은 조절할 수 있다고들 하죠.
    그런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 스스로 '스님'이라는 별칭을 붙여가며 수행하려 노력하시는 것 같아요.
    다만 완벽한 평온을 바로 얻으려 하기보다는 타인에게 기대를 내려놓는 연습을 조금씩 시작해 보세요.
    저 사람은 저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머리로 인정하고 한 템포만 늦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성자님은 이미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조절하려는 의지가 있으니 분명 더 나아지실 거예요.
    작은 일에 화가 치밀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이건 그 사람의 몫이지 내 혈압을 올릴 일이 아니다'라고 되뇌어 보세요.
    허허 웃어 넘기는 경지는 단번에 오지 않겠지만 매일 조금씩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있을 거예요.
    지금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며 노력하시는 모습 자체가 이미 큰 성장을 향해 가고 계신 증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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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117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공감이 되는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가 몸으로 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더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반복적으로 받는 작은 스트레스가 오히려 더 지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사건은 마음의 준비라도 하지만, 사소한 일이 계속 쌓이면 몸이 먼저 반응하기도 하니까요.
    
    특히 뒷목이 뻣뻣해지거나 혈압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반복된다면 '내가 예민해서'라기보다 스트레스 신호일 수 있습니다.
    
    "스님처럼 살아보자"라고 마음먹는 것도 좋은 방향이지만, 사람이다 보니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허허 웃으며 넘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은 나와 일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고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보는 연습을 조금씩 하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혈압이 높아지는지 여부는 느낌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집에서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보시고, 평소보다 높게 나오거나 두통·가슴 답답함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지금처럼 마음을 다스리려는 노력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너무 완벽하게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하기보다, ♧오늘은 하나만 그냥 흘려보내자♧는 작은 연습을 꾸준히 해보시면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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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664채택률 3%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먼저 짚고 싶은 건, 사소한 일에 화가 나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큰일보다 이런 반복되는 작은 일들이 사람을 더 갉아먹어요. 큰 사건은 어쩌다 한 번이지만, 기준에 안 맞는 일 처리는 매일 마주치잖아요. 그리고 쉴 때도 그 사람들이 떠오른다는 건, 그 스트레스가 이미 근무 시간을 넘어 일상까지 따라오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게 지금 뒷목으로 나타나는 거고요.
    
    한 가지 핵심을 짚어보고 싶어요. 화가 나는 진짜 지점은 그 사람들의 일 처리 자체보다, “내 기준과 다르다”, “내 기대만큼 안 나온다”는 부분인 것 같아요. 기준과 기대가 명확하고 높은 분일수록 그게 충족되지 않을 때 화가 크게 올라오거든요. 이건 본인이 그만큼 성실하고 책임감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 문제는 남은 내 기준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을 내 기준에 맞추려 할수록 화가 반복돼요. 통제할 수 없는 걸 통제하려는 거니까요.
    
    그래서 몇 가지 방법을 드릴게요. 화가 올라올 때 “저 사람은 왜 저래”에서 멈추지 말고, “내가 지금 기대한 게 뭐였지, 그게 현실적으로 저 사람에게 가능한 기대였나”를 한 번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과 역량이 다른데, 나와 같기를 기대하면 매번 실망하게 되거든요. 기대의 눈금을 그 사람 수준에 맞게 조정하면 화의 빈도가 줄어요.
    
    그리고 쉴 때 그 사람들이 떠오르면, 그 생각과 싸우지 말고 “지금은 근무 시간 아니야, 이건 내일 회사에서 다룰 일이야” 하고 의도적으로 선을 그어보세요. 뒷목에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올 때는 숨을 길게 내쉬면서 뒷목과 어깨의 힘을 의식적으로 빼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화는 몸에 먼저 쌓이거든요.
    
    다만 하나 짚고 싶은 게 있어요. 뒷목에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3년째 이어지고 올해 더 심해졌다면, 실제 혈압도 한번 체크해보시길 권해요.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굳어지기 전에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화를 마음으로만 다스리려 하기보다 몸 상태도 함께 챙기시라는 뜻이에요.
    
    집에서 스님이라 불러달라고 하시는 거 보면, 이미 스스로 이 문제를 잘 알고 유쾌하게 다루려 하고 계시네요. 그 태도가 정말 좋아요. 다만 스님처럼 다 초월하려고 하면 오히려 “왜 나는 안 되지” 하고 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목표를 “허허 웃어넘기기”보다 “화가 나도 그 화에 덜 오래 머물기” 정도로 잡으시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작은 스트레스에 화가 나는 나를 탓하지 않는 것, 그게 사실 스님 마음의 시작이거든요. 
    
    천천히 연습하다 보면 분명 지금보다 훨씬 가벼워지실 거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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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아 코치
    코칭전문가
    답변수 117채택률 9%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김미아 코치입니다. 💌
    
    회사에서 반복되는 작은 스트레스가 점점 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몸의 반응을 없애는 방법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 반응이 반복되는지를 함께 살펴보고 싶습니다.
    
    * 그 순간 가장 크게 반응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결과일까요, 책임감일까요, 아니면 ’왜 저렇게 하지?’라는 생각일까요?
    * 그 상황에서 글쓴이님께서 실제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바꾸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 기대했던 결과와 실제 결과 사이의 차이가 생길 때, 글쓴이님께서는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하고 계신가요?
    
    ’집에서는 이제 나를 스님이라고 불러라.’라고 농담하셨지만, 그만큼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도 느껴졌습니다. 다만 마음을 억지로 누르거나 참는 것보다, 무엇이 반복해서 나를 반응하게 만드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혈압이 오르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넘기기보다는 실제 혈압을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기도 하며, 혈압이 자주 높게 측정되거나 두통, 뒷목 통증 등의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현재 상태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코칭에서는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반응하는지 함께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대응 방식을 찾아갑니다. 다만 커뮤니티 댓글은 짧고 양방향 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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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2,766채택률 3%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혈압이 오르는 느낌을 자주 경험하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특히 사소한 일이나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도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이 커지면, 몸에 실제로도 영향을 미쳐 혈압이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먼저, 이런 감정을 완전히 없애기는 쉽지 않지만, 꾸준히 마음가짐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연습하면 조금씩 변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스님처럼 생각하고 말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매우 긍정적이에요. 그 ‘스님 마음’은 감정을 너무 억누르거나 참기보다, 감정을 관찰하고 받아들이면서 조금씩 여유를 갖는 연습이랍니다.
    
    작은 스트레스에 마음이 쉽게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다음 방법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감정 알아차리기: 혈압이 오르는 듯한 긴장될 때 “지금 내 마음이 불편하고 긴장하고 있구나”라고 스스로 인정해 주세요.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보세요.
    
    2. 거리 두기 연습: 업무나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부정적인 생각이 이어질 때, ‘그건 나만의 생각일 뿐’이라고 잠시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보세요. 실제로 상황보다 마음이 더 예민해져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면 도움이 됩니다.
    
    3. 긍정적 자기 대화: 집에서 “내가 스님이다”라며 긍정적인 자기 메시지를 자주 스스로에게 해주세요. 작은 성공과 평온한 순간을 기억하며 자기 자신에게 응원을 보낼 때 마음의 변화가 생겨요.
    
    4.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휴식: 꾸준한 운동과 여유로운 산책, 명상 같은 마음챙김 활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을 완화하고 혈압 조절에 좋습니다.
    
    5. 전문가 상담도 고려하기: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에 많이 지장을 준다면, 심리상담이나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작은 스트레스를 허허 웃어넘긴다’는 마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한 연습과 자기 돌봄으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날이 분명 올 거예요. 스스로에게 조금씩 너그러워지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루는 법을 익히며 하루하루 지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