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부모님하고 말이 한두번 안통한게 아니라 매일매일 대화가 제대로인적이 없을정도로 제 의견이나 생각을 묵살시키는데 사람이 몇년동안 참은것도 대단할 지경이에요 그것도 항상 부모님이 저보다 우월한 사람?이기 때문에 하등한 제 상황은 이해가 안된다는 등, 저는 아직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살아야해서 혼자 뭘 하면 안된다는 등...특히나 요즘 학업도 그렇고, 제가 여학생이지만 또래보다 외모고민이 늦은 편이라 외모 컴플렉스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럴때마다 무슨 학생이 다이어트냐, 대학가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이미 충분히 괜찮다, 다 커서 성형할거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라 하시면서 또 어떨때는 완전 반대로 너 좀 뚱뚱한거 같다, 운동좀 해라, 성형 해야할것같다, 나 닮았으면 예뻤을텐데, 너가 인상이 안좋아서 친구가 없는거다 같은 말을 계속 하시니까..진짜 저도 안참고 막 대들고도 싶지만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이랑 정신학대를 당했는지 그게 항상 생각에서 멈추고 저 자신한테 대신 푸는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것처럼 제가 요즘 외모고민이 너무 많단말이에요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는데 너가 스트레스를 받아봤자 뭘 받는다고 이렇게 말하시니까 오히려 더 막 살쪄보이고 못생겨보이고 컴플렉스만 보여서 악순환이 반복되고...사실 공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학교에서 그래도 상위권에 있는데 자기들 성적이 더 높았다고 무시하고, 너가 노력하는걸 못봤는데 성적이 이렇게 나오는걸 보니 너네 학교가 너무 쉬운가보다 이런 말도 하시고.. 아무튼 제가 노력하는건 안 알아주시고 자꾸 한 주제를 놓고 이렇게 말했다가 반대로 말했다가 하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는 넘칠정도로 쌓여서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거기다 아무것도못하는 제 상황이 미칠듯이 싫고 저는 항상 혼자 상처받아서 울고있는데 뒤에서는 웃고있고 이런 상황이 몇년째 반복되니까 순간순간 죽고싶기도 하고 부모님을 죽이고도 싶고 하는 상황이에요. 아무도 제가 듣고싶은 말을 해주질 않는데, 거기서 제가 어떻게 위로를 받아 끈기를 가지고 공부던 자기관리던 열심히 할수 있을까요? 진짜 지금같아선 다 그만두고 어디든 다른 곳으로 떠나고 싶은데 저는 왜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을까요 제 친구들처럼 부모님이 아무 간섭안하시면 저는 달라질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