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간관계에서 크게 배신을 당해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니 몸도 예전과 다르게 아프고 일상 생활하기도 힘듭니다.
요즘 한번씩 가슴 쪽에 통증이 오는데 그 통증의 강도가 좀 심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소화력도 약해져서 조금만 먹어도 쉽게 체합니다. 그러니 배가 고파도 뭘 먹기도 싫고 그러니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을 때가 많습니다.
어떤 날은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시체처럼 누워 있는데 아무도 만나기 싫고 다 하기 싫습니다. 이러다 모든 것을 다내려놓을까 걱정도 되는데 이런 게 우울증의 시작일까요?
아무래도 주위 사람들이 걱정해서 극복해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습니다. 산책도 해 보고 음악도 들어보고 영화도 보면서 기분전환을 해 보려고 했지만 그냥 그때뿐. 또 너무 우울하고 다 부질없게 생각이 됩니다.
저도 제 자신이 너무 걱정이 되지만 지금 누굴 만나서 얘기를 나누거나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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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