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이전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요즘 유독 한 동료의 말투가 거슬립니다
제가 질문하면 한숨을 쉬거나 짧게 대답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와 저에게 이야기할 때 분위기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실제로 저를 불편해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괜히 먼저 물어봤다가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보일까 싶어서 그냥 참고 있어요
그런데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사람이다 보니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큽니다
직장 내에서 상대의 태도가 신경 쓰일 때 어느 정도까지 직접 확인하는 게 좋은지, 조직 상담이나 노무 관련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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