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하면 다들 비슷한가요?
퇴근길 지하철 안, 또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스마트폰을 보다가 '내가 왜 또 그랬지' 하고 깊은 한숨을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요즘 저는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거나, 나도 모르게 예민하게 반응한 뒤 곧바로 밀려오는 자책감 때문에 지쳐있습니다.
특히 에너지가 바닥난 날에는 가까운 사람들의 말 한마디에도 가시 돋친 말을 내뱉거나 속으로 꾹꾹 억눌렀다가, 결국 혼자 방에 들어와 펑펑 울며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요.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 날도 많습니다.
하루하루를 다시 곱씹고 스스로 자책하는 방향으로 가더라고요.
이게 나의 발전에는 좋은 것 같으면서도 나를 갈아 먹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혼자서 이 악순환을 끊어보려고 유튜브에서 감정 조절 강의나 심리학 영상도 찾아보고,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심호흡을 하거나 일기를 쓰며 생각을 비워보려 노력했습니다.
잠시 릴랙스되는 것 같다가도 막상 스트레스 상황이나 에너지가 고갈되는 순간이 오면 똑같이 무너져 버리더라고요. 의지력 문제인가 싶어 자책만 더 깊어졌습니다.
코치님께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감정이 한계까지 차올라 욱하거나 무너져 내리는 순간, 에너지가 방전된 상태에서도 나를 지킬 수 있는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마음 응급처치 법이 궁금합니다.
매번 반복되는 자책의 고리를 끊고,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일상 속에서 훈련할 수 있는 가장 지속 가능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처럼 매번 후회하고 자책하는 감정의 굴레에서 지쳐 계신 분들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 나누고 함께 힘을 얻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