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순간이 얼른 끝났으면 좋겠어요' 라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그 일 이후에 좀 다시 상처 받은 일이있어서 다시 글을 써요 제가 야돔 이라는 잠깨는 향나고 밑에는 화한 오일도 있어소 손목이나 코밑에 바르는게 있는데 그걸 눈밑에 바르면 눈이 화해지면서 눈물 좀 나고 잠이 깨거든요? 근데 그걸 자주 쓰다가 어제 또 발랐는데 눈에서 눈물이 바로 안떨어지고 좀 맴돌다가 야돔 잔여물이 눈에 들어가서 살짝 약한 화상?을 입었거든요? 근데 병원 가기 전에 여러번 씻고 엄마 올때 까지 방에서 눈감고 기다리는데 언니가 와서 눈물액으로 눈을 씻으라는거에요 그래서 이미 학교에서도 3번정도 씻고 생리식염수 4통으로도 충분히 세척했다 빛애 닿으면 자극 되니까 그냥 눈 감고 있겠다 라는말을 좀 신경질적으로 말을 하긴 랬어요 왜냐하면 이미 여려번 말함 상태 였거든요 근데 언니가 화내면서 오라길래 가니까 불다키고 정면으로 누워서 눈물액을 넣으라는거에요 근데 계속 꼽주면서 깔보듯이 말하고 너무 화나고 아파서 또 짜증을 내니까 니는 그 태도가 잘못됐다 니가 잘못해서 아픈건데 왜 나한테 짜증내고 신경질 내는데 막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언니가 들어 가라길래 물마시고 들어 갈려고 했는데 언니가 니가 엄마한태도 짜증내서 나한테 까지 짜증을 낸다 이렇게 말을 하는거에요 저는 내가 지금 이렇게 아픈데 혹시라도 눈에 문제 생기면 어쩌지 걱정돼 죽겠는데 계속 트집 잡고 화를 내니까 서러워서 좀 울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울지마라 듣기 싫다 막 이러는 거에요 근데 제가 우는거에 좀 트라유마가 있거든요? 전에 학교에서도 좀 힘든일이 있었어서 담임쌤한테 얘기하다가 울컥해서 한숨 내쉬듯이 눈물을 참는 거 였는데 쌤이 그거를 보고 교무실에서 그렇게 울지 말라고 했지 이러면서 소리내서 울지말라고 그런적이 많으시거든요? 그것도 설명할려면 길어서.. 아무튼 그래서 제가 울음을 좀 참거나 못참겠으면 숨을 참거든요 숨 참으면 소리가 안나서 근데 요즘엔 아빠도 우는게 듣기 싫다 이래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잘 안나는데 언니까지 그러니까 좀 터져서? 방에서 혼자 오열 했거든요 오열하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내가 짜증내서 미안하다 이러고 방에서 멍때리면서 생각정리를 하는데 엄마가 제방에 와서 어떤지 상태를 묻고 저한테 왜 그러고 있냐 이러길래 언니거 울지말라고 막 그러길래 나는 집에서도 못우나 싶어서 이렇게 이야길 하니까 엄마가 막 화내면서 그렇게 생각하지 말랬지 어떻게 보면 너가 우리 협박하는거 같아 너는 엄마가 너한테 전전긍긍 매달리는게 암보여? 지금 이시기에 너가 삐뚤어질까봐 걱정하는데 오죽하면 니언니가 엄마 나는 걱정 안돼? 이런다 진짜 왜그래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한 4월달 쯤에도 2달 가까이 스트레스 받으면 토하고 그랬는데 그때 엄마가 자꾸 나쁜 쪽으로 생각하지 마라 이렇게 얘길 했는데 하려해도 못하겠어서 잘 안되더라고요 근데 엄마는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요 그날도 다시 한 4일 정도 아침에 한번 토하고 점심 먹고 5교시 쯤에 한번 토하고 그런 날들이 지속 됐었거든요 엄마는 모르지만 저도 고치고 싶고 안하고 싶은데 한번 감정이 격해지면 소화기관으로 영향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위도 자주 아프고 그냥설사도 자주하고 병원을 가보고는 싶은데 엄마나 아빠는 그런데 가는걸 꺼려하고 가면 제가 심각한 아이로 돼는거 같아서 싫다고 하던데 정신과 중2혼자 갈수 있나요? 정신과 약은 그냥 기분이 좋게 만드는건가요? 약 안먹어도 될 정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