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우울증인가 하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누워만있는데 할것도없어요

그만살고싶네요

글쓰는것도힘들어요

사람만나는것도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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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울증을 주제로 4.5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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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데이지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605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글을 쓰는 것조차 힘든 상태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라도 도움을 요청해 주신 것이 지금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우울증인지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무것도 하기 어렵고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버거우며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고 있다면 단순한 의욕 저하로 넘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무기력함을 이겨내려고 운동을 하거나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오늘만큼은 혼자 견디려고 하지 마시고, 가족이나 친구 등 연락할 수 있는 사람 한 명에게라도 ‘지금 상태가 많이 안 좋고 혼자 있기가 힘들다. 잠깐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알려주세요. 길게 설명할 힘이 없다면 이 글을 그대로 보여주셔도 됩니다.
    
    특히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신을 해칠 생각이나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거나, 지금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키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혼자 계시지 말고 즉시 119나 가까운 응급실을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통해서도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빠르게 정신건강의학과나 전문 상담기관을 찾아 현재 상태를 점검받아 보셨으면 합니다. 상담에서는 거창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계속 누워 있게 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처럼 지금 적어주신 내용을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수면이나 식사 상태, 이런 상태가 얼마나 지속됐는지, 죽고 싶은 생각이 얼마나 자주 또는 강하게 나타나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지금은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가 아니라, 너무 지쳐 있는 오늘을 안전하게 넘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혼자 버티는 문제로 만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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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5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지금 마음과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드신가 봐요.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 있는 것만으로도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혼자서 감당하기엔 벅찬 고통이니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를 남겨드릴게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이나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로 전화하시면 언제든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어요.
    ​혼자서 이 무게를 견디지 마시고 꼭 주변의 도움을 청해 보시길 바랄게요.
  • 익명3
    누누 나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것이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나의 힘이고 나의 인내고. 그리고 나의 능력입니다. 내가 지금 당장 힘들고 나의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정신병이고 또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당장 무기력하고. 내가 아무것도 하기 쉬운 것은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고 내가 앞으로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내 의욕을 한번 보여 보세요. 지금 글을 쓰시는 글을 읽어 보면 너무나 짧고 단순합니다. 이것 또한 글을 쓰고 싶어서 쓰지 않는 것인가요? 나의 문제가 진정 무엇이고 나의 문제를 풀고 싶다면 진정성 있는 글을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올리신 글을 읽어 보면 너무나 짧고 단순하게 이 글만 보면  정말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인지 우울증인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판단하기로는 정말 어렵습니다. 삶에서 의욕이라는 것이 있고 내 열정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만 있으면 세상에서는 못 할 것이 없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회생활을 20년 넘게 해 왔지만 모든 일에 있어서 일과 열정 있게 한다면 세상에 못 할 게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이가 뒤늦게 공부도 하고 열심히 해서 자격증도 따고 그렇게 해서 내 능력 다 그리고 내 앞으로의 노후에도 대비해 읊힐 필요가 있겠죠. 이렇듯 우리는 많은 발전을 하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또 공부하고 노력합니다. 지금 글을 쓰시는 분은 정말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정말 나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하였는가? 나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열정과 노력을 한번 해 보았는가라는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열정과 노력은 단순하게 열심히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정말 남들과 모르게 열심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열심히라는 것은 미친듯 뜻이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정말 빠져서 그 일에 대해서 미쳐서 정말 못 나오고 밤새 일하면서 1년 365일 중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한 적이 있는가요? 저는 그런 적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사람이라는 것은 쉬지 않고 일을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내가 그 일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은 그 일에 대해서 빠져들고 정말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상황이 정말 내가 그만큼 이렇게 힘든 상황에 처해져 있는가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제가 글쓴이의 글을 읽어 보면은 나한테 안가 그리고 무력 무력함이 보이네요. 이러한 정신 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비판할 수밖에 없는 것은 내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비판은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지금 당사자가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나는 무엇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쯤 고민해 보고 고찰해 보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익명2
    손끝하나 움직일 수 없을만큼 힘든시간을 보내시는군요..ㅜ
    얼마나 무기력하고 삶에 의욕이 없을지 느껴져요..
    모든 에너지가 방전되고 숨쉬기조차 버거울땐 가만히 쉬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주변을 둘러보면 상담해줄 곳이 있을거예요..
    누군가 얘기만 들어줘도 마음깊은 곳이 채워지거든요..
    잘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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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839채택률 3%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누워있는 것조차 무겁게 느껴지는 그 무력감과 지침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글을 몇 줄 적어 내리는 것조차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 상태에서, 이렇게 마음을 꺼내어 표현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애쓰셨습니다.
    ​지금은 우울감과 피로도가 극에 달해 마음의 방전 상태가 찾아온 것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도 모두 내려놓고 지금은 그저 숨만 쉬며 쉬어도 괜찮습니다. 자신을 자책하거나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혼자서 이 깊은 어둠을 견디기에는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버거울 때 말없이 이야기 들어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상담 기관이 있습니다. 부디 작은 손길이라도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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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006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누워있는 것조차 무겁고 글을 한 줄 적는 것마저 너무나 큰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이시군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깊은 무기력과 고통 속에 계신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지금은 무언가를 해내거나 힘을 내려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집안일이나 일상을 유지하는 것도 지금은 모두 뒤로 미뤄두세요. 그저 몸을 편안히 누이고 견뎌내고 계신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혼자서 이 깊은 어둠을 견디기에는 마음의 짐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마음의 고통이 너무 심해 스스로를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부디 주저하지 마시고 아래의 전문 상담 기관에 연락하여 마음을 나누어주세요. 24시간 언제든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24시간 운영)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24시간 운영)
    
    생명의 전화: 1588-9191 (24시간 운영)
    
    지금 당장 글을 길게 쓰거나 무언가를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그저 지금 너무 힘들다고 한마디만 건네보세요.
    
    오늘 하루는 자신을 위한 그 어떤 요구도 하지 마시고, 오직 몸과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가만히 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 편안히 쉬어가는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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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205채택률 4%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깊은 우울감과 무기력함, 그리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괴로운지 진심으로 이해합니다. 글쓰기도 힘들고, 사람 만나는 것조차 버겁다는 마음까지, 그런 감정들이 자신을 옥죄는 느낌일 거예요. 그런 순간일수록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작고 천천히 해도 괜찮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라고 느껴도, 그게 당신이 약한 것이 아니라 큰 고통 속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런 마음을 인정하고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여주세요. 하루 중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산책이나 따뜻한 샤워처럼 작은 자신만의 위로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혼자서 이 힘든 감정을 감당하지 말고, 가까운 사람이나 전문가와 감정을 나누는 것이에요. 상담이나 심리적 지원을 받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만두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꼭 도움을 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이렇게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너무 버겁겠지만, 조금씩 껴안고 자기 자신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면서 천천히 걸어가 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476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안녕하세요. 글을 쓰는 것조차 힘들 만큼 지쳐 있는 마음이 전해져 걱정됩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라면,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큰 에너지가 필요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의욕이 없다고 자신을 탓하기보다, 작은 것부터 해보세요. 물 한 잔 마시기, 창문 열어 환기하기, 잠깐 햇빛 쬐기처럼 아주 사소한 행동도 마음을 회복하는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죽고 싶은 마음이 계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센터의 도움을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오늘 용기 내어 마음을 털어놓은 것처럼,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도움받을 가치가 있으며, 이 힘든 시간도 반드시 지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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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119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지금 이렇게 힘든 중에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글쓰는 것도 사람 만나는 것도 다 버겁다는 거잖아요. 그 무기력이 얼마나 무겁게 짓누르고 있을지 느껴져요.
    
    먼저 조심스럽게 여쭤보고 싶어요. 이렇게 다 하기 싫고 무기력한 마음 속에서, 혹시 사라지고 싶다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도 있으신가요? 어떤 대답이든 괜찮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해요. 걱정이 되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것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게 되고, 늘 하던 것도 힘들고, 사람 만나는 것도 버거운 것. 이건 게을러서도,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에요. 이렇게 에너지가 뚝 떨어지고 다 버거워지는 건,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때 나타나는 신호예요. 작성자님이 "우울증인가" 하고 스스로 물으셨는데, 그 짐작이 그냥 나온 게 아닐 거예요. 지금 마음이 그만큼 힘들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 계신 거죠.
    
    지금은 뭔가를 해내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누워만 있는 자신을 탓하지도 마세요. 지금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태인 거예요. 아무것도 못 하는 게 당연한 시기예요.
    
    한 가지만 부탁하고 싶어요. 이 상태를 혼자 견디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렇게 무기력이 이어지고 다 버거운 상태라면, 한번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에서 지금 상태를 살펴보는 거예요. 이건 나약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지쳤을 때 도움을 받는 건 감기 걸렸을 때 병원 가는 것과 같아요.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지금 당장은요, 아주 작은 것 하나면 충분해요. 물 한 잔 마시기, 창문 열어 바깥 공기 한 번 쐬기 같은 거요. 큰 걸 하려 하지 말고, 정말 작은 것 하나만요.
  • 익명1
    지금처럼 아무것도 하기 싫고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버거우면서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면 혼자 버티지 마세요. 오늘은 믿을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지금 상태를 그대로 알리고, 가능하면 혼자 있지 않는 게 나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