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요즘 제 자신의 감정을 도무지 주체할 수가 없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갑자기 얼굴로 열이 훅 오르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신체적으로 변화가 오더니, 마음까지 제멋대로 널뛰기를 하는게 느껴지네요 알면서도 조절이 되지가 않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에 가슴 속에서 불덩이 같은 화가 불쑥 치밀어 올라서 가족들에게 버럭 화를 내버리고, 돌아서면 또 내가 왜 이랬을까 싶어서 서글프게 눈물이 쏟아집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이 조절이 안 되니까 제 스스로가 너무 낯설고 무서운 감정도 들고요 식구들도 처음에는 걱정해 주는 듯하더니 이제는 제 눈치만 보거나 아예 피하는 게 느껴져서 스스로 위축이 들기도 하네요..
몸도 마음도 제 마음대로 안 되다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늪으로 계속 꺼져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호르몬 변화와 신체적 괴로움으로 인해 요동치는 이 감정 기복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제 감정의 노예가 되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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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