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로서 자신의 업무를 등한시하는 윗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팀원들의 유대가 꽤 좋은 편이 아니거든요. 물론 왕따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저 몇몇 사람들이 거의 남처럼 지내는 게 문제입니다.
업무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긴 한데, 가끔 서로 부딪치는 상황이 생겨도 그저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인지 그냥 그냥 넘깁니다. 이런 부분은 애초에 관리직 상사가 어느 정도 잡아주고 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해결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온 것 같아요.
가끔은 분위기가 괜찮아져서 이제 좀 나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날선 반응들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중간에서 지켜보는 저도 정말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서서 억지로 사이를 좋게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신경은 쓰이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8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