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동료들의 관계가 난감해요.

관리자로서 자신의 업무를 등한시하는 윗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팀원들의 유대가 꽤 좋은 편이 아니거든요. 물론 왕따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그저 몇몇 사람들이 거의 남처럼 지내는 게 문제입니다.

업무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긴 한데, 가끔 서로 부딪치는 상황이 생겨도 그저 더 큰 문제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인지 그냥 그냥 넘깁니다. 이런 부분은 애초에 관리직 상사가 어느 정도 잡아주고 갔어야 했는데, 지금은 해결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온 것 같아요.

가끔은 분위기가 괜찮아져서 이제 좀 나아졌나 싶다가도 다시 날선 반응들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중간에서 지켜보는 저도 정말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나서서 억지로 사이를 좋게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제가 어찌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계속 신경은 쓰이고…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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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트레스를 주제로 7.2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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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472채택률 4%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관리직으로서 팀 내의 싸늘한 공기와 팽팽한 긴장감을 매일 버텨내야 하는 입장이 얼마나 피곤하고 지치실지 깊이 공감합니다. 
    
    업무적으로 큰 사고가 안 난다는 게 다행이긴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간 관리자로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태도와 대처법을 짚어봅니다.
    
    1. '좋은 관계'에 대한 집착과 부담 내려놓기
    팀원들이 끈끈한 유대감을 가지고 친하게 지내면 좋겠지만, 직장은 학교가 아닙니다. 서로가 남처럼 지낸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각자 자기 일만 깔끔하게 하고 선을 지킨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정한 사이가 되는 것은 개인의 영역이지 관리자가 억지로 만들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친해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으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2. 관계 개선이 아니라 '업무 소통의 룰'에 집중하기
    사람들의 마음이나 감정의 앙금을 해결하려 들면 끝도 없고 본인만 지칩니다. 대신 감정적인 교류가 아니라 일할 때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매뉴얼과 소통 방식에만 초점을 맞추세요. 업무가 부딪칠 때 대화를 피하고 적당히 넘어간다면, 나중에 책임 공방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메신저나 메일로 기록을 남겨주세요."
    "업무 조율이 필요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은 빼고 팩트 위주로 논의합시다."
    이런 식으로 감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업무적 절차를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관리자의 역할입니다.
    
    3. 윗사람의 방관에 대한 방어막 치기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의 업무를 등한시하고 방관하는 상사에게 있습니다. 윗사람이 리더십을 발휘하지 않으니 팀 내 갈등이 방치되고, 그 짐이 고스란히 질문자님께 넘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윗사람을 바꾸거나 팀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개선하려 애쓰지 마세요. 이미 한계치를 넘은 문제라면, 질문자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와 라인 안에서만 책임을 다하고 윗사람의 빈자리를 무리하게 메우려 하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4. 내 멘탈을 지키기 위한 '심리적 거리두기'
    날 선 반응이 오갈 때 그것을 중재하겠다고 끼어들면 양쪽의 화살이 질문자님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직접적인 업무적 이해충돌이 크게 번지는 게 아니라면, 잠시 한 발짝 물러서서 관망하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저 사람들은 저러고 일하는구나" 하고 사무적으로 대하시고, 퇴근 후에는 직장의 공기를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셔야 합니다.
    
    이미 망가진 팀 분위기와 방관하는 상사 밑에서 혼자 중간에 끼어 샌드위치처럼 갈려나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내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향으로 선을 확실히 그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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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204채택률 4%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작성자님이 참 많이 지쳐 계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접 갈등의 당사자는 아니어도 팀원들 사이의 날선 분위기를 계속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이 꼭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직장에서는 서로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니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중요한 건 사이가 친하냐보다 업무에 지장이 없고 서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느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처럼 가끔 분위기가 날카로워질 때마다 작성자님이 중간에서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하다 보면 결국 작성자님 마음만 소진될 수 있어요. 누군가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업무에 영향을 주는 갈등이 생겼을 때만 조금씩 개입해 보세요. 예를 들어 감정적인 부분을 판단하기보다는
    “두 분 사이에 어떤 감정이 있는지는 제가 판단하기 어렵지만, 업무상 필요한 부분은 서로 편하게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럼 사람이 아니라 업무와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는 일부러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애쓰기보다 각자 맡은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셨으면 합니다. 가벼운 점심이나 커피처럼 자연스럽게 함께할 기회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참여를 강요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요.
    
    무엇보다 작성자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에서는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굳어진 관계를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그 분위기까지 짊어지고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두가 서로 좋아하는 직장을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직장은 만들 수 있으니까요. 작성자님까지 그 삭막한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민트홀릭
    상담심리사
    답변수 2,540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작성자님, 본인의 업무도 버거운데 팀원들 관계까지 신경 쓰느라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을지 참 안타까워요.
    ​관리자의 방관 속에서 중간에 끼어 눈치 보는 그 답답하고 피곤한 심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팀원들이 서로 남처럼 지내고 부딪치는 상황을 덮어두기만 하는 것은 올바른 대처가 아니에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그 엉킨 관계의 실타래를 억지로 풀려고 애쓸 필요는 전혀 없어요.
    ​윗사람의 직무 유기로 벌어진 일까지 작성자님이 짊어지기에는 그 책임이 너무 무거워요.
    ​갈등이 생길 때마다 일일이 개입하기보다 업무적인 소통선만 최소한으로 유지해 보세요.
    ​날 선 반응이 오갈 때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말고 한 발짝 물러서서 거리를 두는 태도가 필요해요.
    ​작성자님의 역할은 팀의 분위기를 억지로 살리는 중재자가 아니라 본인의 업무를 지키는 것임을 잊지 마세요.
  • 익명3
    관리자 입장에서는 팀원들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까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서 정말 피곤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 관계를 관리자가 해결해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업무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기는 부분만 기준을 세워 조율하고, 개인적인 감정이나 친밀함까지 억지로 맞추려고 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특히 윗사람이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혼자 그 빈자리까지 떠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와 내가 감당할 필요 없는 문제를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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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839채택률 3%
    마음고생이 정말 심하시겠습니다. 중간 관리자 위치에서 상사의 방관과 냉랭한 팀 분위기를 온전히 견뎌내시느라 얼마나 피곤하고 무기력하셨을지 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과 타인의 태도에 에너지를 쏟으면 스트레스만 커집니다. 지금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만 집중하며 마음의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팀원 간의 어색함이나 날선 반응은 질문자님의 책임이 아닙니다. 문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중립적인 관찰자의 시선을 유지하세요.
    ​억지로 친해지게 만들기보다, 업무적 마찰이 생겼을 때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공식적인 업무 프로세스)으로 중재하세요.
    상사의 역할까지 대신하려 애쓰지 마세요. 팀의 관계 개선보다 님 자신의 정신건강과 개인 업무 성과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한 방어막을 치고 스스로를 먼저 돌보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 이미지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002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중간에서 팀원들 사이의 날선 눈치싸움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매번 지켜봐야 하니, 매일 출근하는 것 자체가 참 소모적이고 피곤하셨을 것 같습니다.
    
    팀의 중심을 잡고 갈등을 풀어주어야 할 상사가 책임을 등한시하고 있으니, 중간에 계신 질문자님께서 느끼는 무력감과 답답함이 더 가중되었을 테지요. 하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상황은 질문자님의 능력 부족이나 노력이 모자라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내 관할이 아닌 문제와 마음의 거리 두기
    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고 인적 갈등을 중재하는 것은 명백히 '관리자'의 역할입니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권한 밖의 일까지 마음을 쓰다 보면 가장 먼저 지치는 것은 질문자님 자신입니다. "이건 상사가 풀어야 할 과제이지,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는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을 그어보세요.
    
    '관계 개선'이 아닌 '업무적 안전선'에 집중하기
    서로 남처럼 지내는 팀원들을 억지로 친하게 만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업무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 중재자 역할을 하기보다, 오직 '업무 프로세스'와 '팩트'에만 집중하여 담담하게 사안을 정리하는 정도의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만의 에너지 방어막 만들기
    팀 내 분위기가 냉랭해지거나 서늘한 반응이 오갈 때, 그 감정을 그대로 스펀지처럼 흡수하지 않도록 의식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 시작이네" 정도로 상황을 객관화하여 바라보고, 퇴근 후에는 직장의 불편한 공기를 완전히 털어낼 수 있는 나만의 가벼운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내가 바꿀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의 관계 때문에 스스로의 일상과 마음 건강까지 해칠 이유는 없습니다. 지금껏 중간에서 고군분투하며 버텨온 스스로를 다정하게 토닥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 익명2
    특별한 계기 없이 서먹서먹한 거라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편안함이 서먹함을 깨뜨리고 익숙함을 만들 거예요
  • 익명1
    회사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회사의 성장에 문제가 없다면 회사 내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회사 내에 원활한 소통이라든가. 그리고 중심적인 문제들이 조금 흔들릴 수 있다고 해도 회사 자체가 무난하게 잘 돌아간다면은 뭐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관계라든가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은 다들 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회사 내에서 문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인과 관계라든가 사람들의 소통에 있어서 서로 간에 결성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좀 많은 부분들도 많아요. 저도 이제 퇴직을 1년 남겨 놨습니다. 많은 이런 산전수 저는 다 겪으면 안 돼요. 그런데 제가 느끼는 것은 뭐 단합이라든가 뭐 단결이라든가 뭐 서로 간의 유대 관계라든가 이런 것들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왜 그러냐면은 한 사이에 있어서 또는 한 부서에서 말이죠. 서로 간에 그 경쟁도 심하고 말이죠. 그리고 서로 간에 문제 의식들도 많고 서로 이런 것들이 서로 엉키고 설키는 관계 속에서 좋아지구나 또는 나빠지거나 할 수 있고 또 항상 사회생활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서로 완전히 단합을 해서 마치 하나에 된 공동체처럼 움직이면은 정말 좋겠죠. 그런데 저는 그러한 회사라든가 그런 일원들은 저는 보지못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어요. 큰 회사일수록 더 이상 이렇게 단결력이 너무나 힘들어지고요. 작고 소규모의 회사일수록 단합은 더 잘 되더군요. 결과론적으로 금메달 내에서 그리고 그 여러 가지 부서들이 이렇게 많은 회사 내에서 아 이런 것들을 모두 다 단합적으로 시키겠다. 그리고 모두 다 하나같이 이렇게 회사가 앞으로 나간다. 이런 것은 그게 영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뭐 드라마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는 뭐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 내에서 그냥 분위기가 어느 정도 돌아가고요. 일을 열심히 하고 이 정도만 되면은요. 그리고 회사단 내에서의 큰 서로 간의 싸움이라든가 다툼만 없다면은 그냥 그렇게 그냥 슬슬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그렇게만 지나가게 서로 사회생활 잘하는 겁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보시는 건 뭐 갤 수 없는 게 문제인 걸까요? 아니면요. 회사 내에서의 사람들 간의 인과 관계에 관한 문제인 뭘까요? 사람 간의 인과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개인과 개인의 소통이라든가 서로 간의 이야기를 통해서 만들어져야 되는 이야기들인데 이런 것들 뭐 회사가 중지를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서로 간의 상호 관계라든가. 그리고 서로 간의 인과 관계는 정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 도생으로 맡겨야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은 지금 회사 내에서의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저는 더 좋아 보이고요. 서로 간의 관계라든가. 그리고 뭐 싸움이 대판이 날 일이 있다든가 아니면은 서로 간의 난셀 일이 있다든가 뭐 멱살을 잡을 일이 있다든가 그러면 이직을 해야죠.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계속 붙어 있어 봤자. 무슨 이유 이유가 있겠습니까? 걔랑 스스로 없이 떠나는 것에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회사에 나가서 내 스스로 그 해를 회사를 간다고 해서 다른 회사를 그렇다고. 분위기가 좋냐. 뭐 그렇게 딱 분위기는 좋아 보여도 속으로라는 기능 뒷담화까는 게 너무나 많기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다른 곳에 이직을 한다고 해서 그 회사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워낙에 그 일이라는 거 자체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서는 너무나 한 다리 건너고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많으면 또 내가 이직을 하면은 또 소홀히 소문 없이 이야기만 퍼지고 골치만 아픕니다. 뭐 우리 내 사회가 다 그런 거겠죠. 힘들지만 해결을 하고자 하신다면은 내가 감기 개선을 원한다면은 좀 어렵다고 보고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것을 뭐 어떻게 이끌고 간다고 생각을 하신다고 한다면 저는 좀 말리고 싶네요. 그게 참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