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니까 저는 평범한 중1 학생인데요
최근 들어서 식욕ㅇ이랑 수면욕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잇어서 글 씁니다
그리고 트라우마도 잇어요.....
제가 이별 관련된 트라우마가 좀 심하게 잇는데요
한 초1때 동생이 백혈병으로 실려가서 초4때까지 저는 가정교육을 혼자 햇습니다
근데 그래서 그런지 감정표현을 잘못하구요 요즘도 로봇소리 들으면서 살아요
주변에서 누가 떠나갈가봐 너무 무섭고 사랑은 받고싶은데 익숙치가 않아서 계속 거리를 두게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잠이 잘 안와요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잠이 잘오는데 사실 거의 깨어잇고 친구들ㅇ이랑 잇으니까 약빤 것 같이 미친것처럼 막 웃고 다녀서 그나마 버틸만 한데 집에만 오면 어두컴컴하고 막 새벽까지 혼자잇고 이래서 좀 우울하고 막 죽고싶고 자혐땨문에 잠도 안오고 그래요
식욕은 그냥 점심 먹을때가 되면 배에서 소리 안나게 하려고 뭐라도 먹어요
뭐 먹고싶어소 먹는게 아니라 수업에 피해 안주려고 먹어요
그리고 원래는 뭐든지 다 잘먹엇는데 점점 뭘 먹을수록 속이 좀 안좋아져서 밥 먹는게 좀 꺼려집니다
그리거 혼자서 자혐, 비교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진심으로 하루에 5번정도는 그러는 것 같은데 요즘은 잠을 안자서 머리가 아파서 그런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좋도라구요ㅎㅎ
(타이레놀을 먹어도 두통이 안나아서 자야겟다 싶긴 해요)
제가 그림을 그리는데 초3때까지만 해도 저 혼자 그림 그렷는데 초4 올라가니까 갑자기 그림 그리는 애들이 많아지는거에요?!
그래서 학교에서부터 시작해서 집에 와서 유튜브 보면서 동년배들 그림 보고 자혐하고 비교하면서 나는 나아질 수 업는 쓰레긴가봐ㅜㅜ 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아픈 편입니다
머리 양쪽이 번갈아가면서 아파용
요즘은 손도 차가워지더라고요
추가로 좀 드물지만 베리섹슈얼(전성애자인데 여자/중성적인 사람이 더 끌림) 젠더플루이드[캐스걸/캐스젠더](자신의 성별이 시간에 따라 바뀐다고 느낌. 대괄호 안의 젠더들은 성별에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여자에 가까움, 성별에 관심을 가지지 않음 입니다)인데요 차별당할까봐너무무서워요ㅜㅜㅜㅠ
동성애자 양성애자처럼 많이 알려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성별같은건 트렌스젠더말고 더 아는 사람이 업ㅎ고 막 그렇잖아요??
그랴서 쫌 편하게 살고싶은데 숨겨야될게 너뮤 많아서 힘들어요
우울증 자가검진은 검사 햇을때 41점인가 나왓구요 36~42점대 왓다갓다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시도도 한 6개월에 3번씩 하나 그런 것 같아요
자해하기에는 피를 원래 잘 못ㅂ보기도 하고 아토피때문에 자주 확인당해서 못해요ㅜㅜ
그리고 발표만 한다고 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자꾸 제 팔을 꼬집게되서 무대공포증인가 그런거 잇는가 싶어요
쨋든 이거어떻게해결해야되나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