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제 몸을 시험해요

사실 전 별로 힘든게 없는데요. 우울하지도 않구요, 

근데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제 몸을 시험해요. 

예를 들면, 제 몸에 작은 상처들을 낸다든지.. 소화가 조금만 안돼도 그새를 못 참고 소화제를 정해진 양보다 조금 많이 먹는다든지요. 

죽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가끔 쓰러지고 싶고 잊혀지고 싶고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정말 이게 전부예요.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답답해요. 

 

그래서 상담은 받고 있는데 만약 이 상담이 끝나면 제가 좋아질지 잘 모르겠어요. 상담을 받는다고 바뀔지 자꾸 의구심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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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익명1
    지금 나는 우울하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는데 어째서 내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이죠? 그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데 왜 음식을 많이 먹거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화가 내려가지 않는데 소화제를 먹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들은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나는 우울증이 없다고 하시는데 지금 상태로 우울증 증상이 많습니다. 초기 우울증 증상으로 보여지네요. 물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내가 우울증이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들어본 사항을 보시면 우울증의 상황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저도 중학교 때 우울증 앎은적도 있었거든요 우울증이라는 것은 초기에 내 병을 잡아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우울증에 냅두다가는 큰 위험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우울증은 모두 다 다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실에 대해서 대부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초창기 우울증 같은 경우에서는 초기 우울증 같은 경우에서는 대부분 분들이 내가 우울증인지 우울증이 아닌지에 대해서 구분 자체를 못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서도 제가 우울증에 걸렸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저희 부모님이 함께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주변에서 이미 제가 우울증 증상이 심해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대는 이미 늦었던 것이지요. 우울증은 제가 앞에서 또 말씀드렸듯이 초기에 빨리 잡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 내가 문제가 있고 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내 스스로 판단을 내리시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내 병은 내가 안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아요 그러다가는 큰 코 다치고 또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가칠 수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우울증은 내가 우울증에 대해서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 정확하게 제가 말씀드리자면 딱 우울증 초기 증상입니다. 그러니 지금 상황이 너무 심각해질 수가 있습니다. 바로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셔야 되는 지금 상황이에요. 내 몸 스스로의 자의를 하고 또 그런 상처를 내고 내 스스로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더 먹고. 이것은 내 스스로 자폭하는 행위거든요. 내 스스로 나를 자해하는 행위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거에 대해서 내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요? 나는 아무 병도 없고 우울증도 없고 그러는데 내 몸에 스스로 자의를 한다고요? 이게 무슨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까? 사실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말이죠. 뭐 제가 더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고 약물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 당장 병원으로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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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상담교사
    답변수 3,995채택률 3%
    우울함이나 자해 의도가 없더라도, 감당하기 어려운 답답함이나 스트레스를 신체적 자극으로 해소하려는 행동은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몸의 간절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쓰러지거나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은 사실 "지금의 긴장과 압박에서 잠시 쉼을 얻고 싶다"는 감정의 표현입니다. 말로 다 담지 못한 답답함이 몸의 시험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상담을 받으며 '정말 내가 바뀔 수 있을까' 회의감이 드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변화는 눈에 띄게 나타나기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스며듭니다.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조차 상담사에게 솔직히 나누어 보세요. 그 마음을 들어내고 다루는 것이 치유의 소중한 시작점이 됩니다.
    ​자신을 가혹하게 시험하기보다, 마음의 숨구멍을 트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조금씩 분명히 나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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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푸강아지똥
    상담교사
    답변수 1,158채택률 7%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특별히 슬프거나 우울함을 느끼지 않는 상태에서도 스트레스가 밀려올 때 신체에 상처를 내거나 약물을 과다 복용하며 자신을 시험하게 되는 경험 때문에 마음이 참 답답하고 복잡하셨겠습니다. 죽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쓰러지고 싶고 잊혀지고 싶다는 마음 역시 사연자님께서 현재 느끼고 계신 신체적·정신적 한계와 스트레스를 어떻게든 견뎌내기 위한 아픈 호소처럼 느껴집니다.
    
    스스로의 몸을 해치거나 약물을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겉으로 드러나는 우울감이 없더라도, 내면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적절히 발산하거나 조절하기 어려울 때 나타나는 일종의 대처 기제입니다. 스스로 통제하기 힘든 답답함과 무력감을 신체적 자극을 통해 잠시라도 돌리려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고 계시면서도 과연 내가 나아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불안이 드는 것은 변화의 과정에서 누구나 거치게 되는 지극히 당연한 마음입니다. 사연자님이 상담을 통해 마음의 평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 자체를 상담사에게 솔직히 털어놓기
    "상담을 받는다고 내가 정말 바뀔까?", "상담이 끝나도 그대로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상담의 효과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담실 안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핵심 주제입니다. 이 의구심을 혼자 품고 계시기보다 상담사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해 보세요. 의구심을 명확히 나누는 과정 자체가 치료적 관계를 단단하게 만들고 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됩니다.
    
    신체 자극 대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대체 행동 찾아보기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약을 과도하게 먹는 행동이 찾아오려는 순간, 나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감정적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안전한 대체 행동을 상담사와 함께 구축해 보세요. 아주 찬 물로 세수를 하거나 얼음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강렬한 신체 스트레칭이나 매운 음식을 아주 조금 맛보는 등 몸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자극으로 주의를 돌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변화'보다 '작은 조절의 경험'에 집중하기
    상담을 통해 하루아침에 모든 행동이 사라지거나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은 어렵습니다. 행동을 당장 완전히 멈추지 못하더라도, 스트레스가 올 때 '상처를 내고 싶은 마음을 5분만 뒤로 미뤄보는 것'이나 '약의 양을 단 한 알이라도 줄여보는 것'처럼 내가 스스로 통제해 본 아주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면화된 스트레스의 원인 탐색하기
    겉으로는 "힘든 게 없고 우울하지 않다"고 느껴지더라도, 몸은 이미 스트레스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습니다. 내가 미처 감정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억누르고 있는 부담이나 압박감이 무엇인지 상담을 통해 천천히 들여다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죽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사라지고 싶다는 그 마음은, 지금의 통제하기 힘든 방식이 아닌 '안전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쉬어가고 싶다는 마음의 간절한 신호입니다. 너무 조급하게 결과를 지켜보려 하지 마시고, 지금 받고 계신 상담의 자리를 믿으며 본인의 속도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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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map
    청소년상담사
    답변수 1,586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상담을 받고 계시면서도 문득 ‘내가 정말 좋아질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몸을 시험하듯 상처를 내거나 약을 과하게 드시게 된다는 글을 읽으니 마음이 참 아프고 걱정스럽습니다.
    
    죽고 싶은 것은 아니라 하셨지만, 툭하면 쓰러지고 싶고 이 답답한 현실 속에서 싹 사라져버리고 싶다는 그 속마음은 어쩌면 마음의 힘이 다 닳아서 내는 처절한 SOS 신호일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터놓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몇 가지 적어봅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너무 지쳐서 멈추고 싶다'는 뜻입니다
    상처를 내거나 쓰러지고 싶어지는 행동은 진짜 삶을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 온몸으로 밀려오는 이 숨 막히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감당할 힘이 없을 때, 마음의 고통을 몸의 감각으로 덜어내려는 안타까운 방어기제일 수 있습니다.
    
    ♧상담에 대한 의구심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오랫동안 쌓여온 마음의 짐과 엉킨 실타래가 상담 몇 번이나 짧은 시간에 싹 풀리지 않으니 당연히 의심이 들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변화는 단번에 오지 않고, 아주 더디게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부터 천천히 일어납니다.
    
    ♧내 몸을 시험하는 순간, 멈추고 이름을 붙여주세요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거나 스트레스가 차올라 몸에 손을 대고 싶어질 때는, 잠시 멈춰 서서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아, 지금 내가 또 너무 버거워서 나를 아프게 하려구나. 내가 지금 많이 힘들구나" 하고 제삼자처럼 다독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도 내 진짜 속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고 이렇게 애써도 바뀔까 싶어 막막하시겠지만, 그 속에서도 상담을 받으며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고 계신 그 마음속에는 분명히 '나를 낫게 하고 싶다'는 간절한 의지가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홀로 그 답답함을 견뎌내고 계실 텐데 정말 애쓰셨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답변수 3,358채택률 4%
    “사실 별로 힘든 것도 없고 우울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자꾸 내 몸을 시험할까…”
    아마 그 부분이 가장 답답하고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신 몸에 상처를 내거나, 약을 정해진 양보다 더 먹는 행동은 ‘별일 아닌 것’으로 넘기지 않으셨으면 해요.
    
    죽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도, 스트레스를 견디기 어려울 때 몸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지금 마음이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쓰러지고 싶다, 잊혀지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그냥 참고 지나가기보다는 상담 선생님께 꼭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죽고 싶은 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상처를 내고, 약을 정량보다 많이 먹게 된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담이 끝나면 내가 좋아질까? 상담을 받아도 정말 바뀔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상담은 한 번에 나를 완전히 바꾸는 일이 아니라,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왜 이런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알아차리고 다른 방법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러니 지금은 “상담이 나를 고칠 수 있을까?”보다
    **“이 행동이 나타나기 직전에 내 마음과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상담에서 함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상담이 종료될 때도 혼자 끊어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종료 전에 재발할 때의 대처 방법과 다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기준, 필요하면 추가 상담을 받는 방법까지 상담자와 미리 계획해 두세요.
    
    무엇보다 지금까지 상담을 받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중요한 행동이에요.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내가 힘들 때 몸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구나. 이제는 나를 다치게 하지 않고 그 신호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보자.”
    이렇게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자신을 다치게 하고 싶은 충동이 강해졌거나, 이미 약을 평소보다 많이 복용했거나, 상처가 심해졌다면 혼자 버티지 마시고 가까운 보호자나 믿을 만한 어른에게 바로 알리고 응급실 등 즉각적인 의료 도움을 받으세요.
    
    상담 예약일까지 기다릴 상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별로 힘든 게 없다”는 사람이 아니라, 힘든 순간을 혼자 견디기 위해 몸을 시험하는 방법을 익혀버린 사람일 수도 있어요.
    
    그 방법은 바꿔갈 수 있습니다. 지금 상담에서부터 숨기지 말고 그대로 이야기해 보세요. 
  • 프로필 이미지
    verastar
    임상심리사
    답변수 1,272채택률 5%마음·정신건강, 스트레스·감정조절 전문
    마음으로는 우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몸에 상처를 내거나 정해진 양 이상의 약을 복용하게 되는 상황은 내면의 괴로움과 답답함이 몸을 통해 소리 없이 표현되는 현상입니다. 죽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도 쓰러지고 싶거나 잊혀지고, 사라지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이미 마음과 체력이 심한 과부하 상태에 다다라 무의식적으로 '완전한 휴식'이나 '상황으로부터의 탈출'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스스로 '별로 힘든 게 없다'고 느끼는 것과 달리, 행동으로 나타나는 신체적 시도들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이나 통제하기 어려운 답답함이 몸이라는 통로를 거쳐 터져 나오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의도적인 자해나 남용이라기보다, 견디기 힘든 순간을 극복해보려는 역설적인 방어 수단이자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의 표출입니다.
    
    현재 받고 계신 상담에 대해 과연 내가 좋아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 또한 매우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상담은 단번에 마음을 바꿔주는 마법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져 있던 답답함의 원인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몸이 아닌 다른 안전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워가는 길입니다. 상담사에게 "몸을 시험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과 함께 "상담을 받는다고 과연 내가 바뀔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불안하다"는 현재의 솔직한 의구심까지 그대로 털어놓아 보세요. 이러한 의구심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상담의 깊이를 더하고 변화를 끌어내는 중요한 첫걸음이 됩니다.
    
    상담이 끝난 뒤의 미래를 미리 걱정하며 조급해하기보다, 지금은 상담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나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몸에 상처를 주거나 과도한 약을 먹는 대신, 마음이 답답해질 때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대체 행동(차가운 물로 손 씻기, 강하게 쥐었다 펴는 스트레칭, 깊은 호흡 등)을 상담사와 함께 찾아보시기를 권합니다.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마시고, 견뎌내느라 고생하는 자신을 차분하게 보듬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