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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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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이시죠. 저도 그렇답니다.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다 보면 저도 너무 이입이 되서 눈물이 나고 심지어 우울감도 와요. 너무 극 공감형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어릴 적은 남의 이야기만 들어주다 지나간것 같아요.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너무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람들에게 관심을 좀 덜 가지려고 노력하며 지내고 있어요.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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