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우울감 때문에 두통이 너무 심합니다.

제대로 자지 못한 지 오래되어 그런지 요즘 부쩍 두통과 어지러움이 심합니다. 의욕도 전혀 없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꺼려져요. 마음이 힘든 게 몸으로도 나타나는 것 같은데, 내과를 가야 할지 아니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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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익명6
    불면증이 오래 가면 두통 어지러움 그리고 우울증까지 오기 쉽습니다 저도 정신과가서 좋은 선생님과 상담하고 1년째 수면째 복용하면서 마음적으로 많이 안정을 찾고 잘 자고 있어요 그러니 힘들어 하지말고 꼭 정신과에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무조건 약먹는것도 아니니 걱정하지말구요
  • 익명5
    잠을 못자는것만큼 고통스러운게 없죠..
    두통이 오면서 의욕이 없다보니 사람을 만나는 것도, 식욕도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먼저 내과에 가서 건강상 문제가 없는지 검사를 했어요.. 혈액검사에서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다고 상담치료를 권하더라구요... 그렇게 우울증과 불면증 치료를 시작했는데 담당의가 제일 권하는건 산책과 명상이였어요..
    저는 명상은 오히려 힘들었고 산책이 정말 도움됐거든요.
    숲이나 산보다는 오히려 사람 많은 카페에서 물끄러미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점차 늘렸어요..
    물론 햇볕도 많이 받았죠..
    그러면서 수면제도 점차 줄여가고 일상으로 회복했습니다.
    
    혼자서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정신의학과로 가보세요.. 상담 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꼭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래요..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4
    아이고 ㅠㅠ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들이 길어지니까 몸까지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두통에 어지러움까지 오면 일상생활도 너무 힘드실 텐데 지금 겪으시는 신체 증상들이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면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내과보다는 우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보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요새는 잠 편하게 자게 도와주는 가벼운 처방도 잘 나오거든요. 일단 푹 자야 몸도 마음도 회복되니까 조급해하지 마시고 꼭 진료받아 보셔요. 힘내세요!
  • 익명3
    충분한 수면을 못자면 일상이 무너지죠
    꼭 병원치료받고 잘회복되길 바래요
  • 익명2
    수면습관이 무너지면 아무래도 뇌가 쉬지 못하니 신체적으로 극심한 두통과 어지러움이 찾아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 내 스트레스로 밤새 뒤척이며 잠들지 못했을때 몸이 망가지는 듯한 공포를 겪어봐서 그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제생각에 이럴 때는 내과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시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저는 정신과 진료를 통해 처방받은 수면유도제로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머리의 압박감과 통증이 훨씬 가라앉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 경험상 병원 비용 부담은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걱정 마시고, 잠시 소나기를 피하는 우산을 쓴다고 생각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1
    정신건강위원에서 먼저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