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4
제가 주식을 해서 돈을 잃어버리고 한동안 힘들었어요.
그것을 추스리고 그래도 안전하다고 넣었던 국채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금리가 오르면서 국채는 내려가면서 돈을 더 많이 잃었어요. 그리고 나서부터 제가 하는일이 다 이모양인지 스스로자책하면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요즘 다들 주식해서 돈벌었다고 여기저기서 난리가 났는데요. 나는 왜 이모양인지 자꾸 속이 상해서 잠도 안오고 다음날이 되면 피곤함이 쌓이고 힘드네요. 그러면 밤에 잠을 자야하는데 또 잠이 안와서 새벽 3~4시는 되어야 겨우 잠이 들어요. 아침형인간이 었는데요. 이런 나자신에게 짜증이나고 우울하기까지 하더라고요.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싶어서 매일매일 일기를 쓰기시작했어요. 예전에 나로 돌아가기 위해서 수면 일기를 썼어요. 오늘은 무조건 12시전에는 자야한다고 체면을 걸었고 채권도 더두고봐야 알것이고 내잘못이 아니고 시기를 잘못안나서 그렇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었어요. 이러기를 몇달하니까 요즘 밤에 자게 되더라고요. 불면증도 마음에서 오는병인것 같네요. 제가 마음 고쳐먹으니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나아지네요. 더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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